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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 때던 여수화력, 저열량 석탄으로 연료전환
- 중유 때던 여수화력, 저열량 석탄으로 연료전환
- 남동발전, 여수화력 1호기 건설공사 기공식 고가의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던 200MW급 여수화력 1호기가 저렴한 석탄을 사용하는 350MW급 친환경 순환유동층 발전소로 다시 태어난다. 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오는 24일 여수시 중흥면 여수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설계용역사, 주기기 제작사 및 시공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화력 1호기 건...

세계 최초로 ‘종합산림치유시설’ 조성된다
- 세계 최초로 ‘종합산림치유시설’ 조성된다
- 23일 경북 영주 소백산서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기공식 열려 국비 1300억 투입돼 2015년 상반기 공사 완료, 같은해 하반기 개원 목표 산림치유 등 기초 연구서 응용·산업화까지 연계 거점 기능 백두대간의 정기를 받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종합산림치유시설’이 마침내 조성에 들어간다. 산...

제주도에 기상 장기예측 국제조정사무소 설립된다
- 제주도에 기상 장기예측 국제조정사무소 설립된다
- 기상청-WMO, 서귀포시에 국제조정사무소 설립 양해각서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혁신도시에 장기 날씨 예측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조정 시설이 들어선다. 기상청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기상기구(WMO)와 2개월 장기예측(S2S) 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조율하는 국제조정사무소를 한국에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3수 끝에 북극해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 한국, 3수 끝에 북극해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 15일 스웨덴서 열린 ‘북극이사회 제8차 각료회의’서 옵저버 자격 획득 해양수산부, 미국·러시아·캐나다 등 8개 회원국과 협력 확대 예상 대한민국이 세번의 도전 끝에 북극이사회 옵저버 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북극해 진출을 위한 국제사회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지시간으로 15일 스웨덴에서 열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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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신재생에너지 생산 ‘박차’
- 2020년까지 태양광·풍력 4,000MW 확보 목표 모로코가 2020년까지 전체에너지 중 42%인 4,000MW 규모의 전기를 신재생에너지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국과학정보기술연구원 최신 해외녹색정보에 따르면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모로코는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로코는 향후 확보할 신재생에너지의 절반은 태양광으로부터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와르자자트(Ouarzazate)지역의 5개 태양발전설비 중 첫 번째 설비에 대한 공식적인 착공이 시작됐으며 2015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 예정인 4,000MW 중 남은 2,000MW는 풍력발전을 통해 공급될 계획이다. 특히 남부 타르파야(Tarfaya)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프리카 최대 풍력단지가 2014년부터 이 지역에서 가동될 예정이다. 수많은 신규 풍력단지가 건설될 예정인 모로코 남부 해안은 이미 거대 건물들로 이뤄진 도심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풍력단지가 될 타르피야 풍력프로젝트는 프랑스 회사인 GDF Suez가 지역회사인 Nareva Holding사와 협력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Francis Schang 지멘스 관계자는 “2012년 12월 건설이 시작됐으며 오는 2014년 1월 50MW 규모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4년 12월까지 80m 높이를 가진 131개의 터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결돼야 할 주된 문제는 주위 모래로 인해 터빈이 받게 되는 영향”이라며 “특별한 밀폐처리를 통해 터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총 6억4,000만달러의 비용이 투입될 타르피야풍력단지는 총 300MW의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백명이 필요로 하는 전기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르피야에서 약 100km 동쪽에 위치한 악페닐(Akhfennir) 풍력단지는 규모가 훨씬 작은 편이나 50여개의 풍력터빈이 전력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하메드 벤 오스만 모로칸윈드에너지 책임자는 “약 10여개의 풍력터빈이 6월부터 가동해 100M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 풍력단지의 생산용량은 두 배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모로코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특히 풍력생산을 증대하기 위해서 향후 많은 자원을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ource : todayenergy
- 댓글 0 | 2013.05.23 | 뉴스 > 해외뉴스

- UAE 국영석유공급사, 가스안전公 방문
- 아부다비市 도시가스 배관망 건설관련 안전성 자문 목적 UAE 국영석유공급회사인 ADNOC Distribution사(대표 압둘라 살램 알 다헤리) 대표단이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를 방문해 도시가스 안전관리 향상 등 양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UAE 아부다비시의 도시가스 배관망 및 천연가스차량 충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관사인 ADNOC Distribution사 대표단 8명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내방, 도시가스시설 시찰과 안전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가스안전공사는 우리나라의 선진 도시가스 안전관리제도를 UAE로 전수해 가스업계가 중동지역을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현황 및 제도 등을 소개했다. 한편 ADNOC Distribution사는 ADNOC사의 석유제품을 저장, 운송 및 공급하는 회사로 종업원이 6,000명에 달하며 UAE의 수도인 아부다비에 도시가스 배관망과 천연가스차량 충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Source : todayenergy
- 댓글 0 | 2013.05.22 | 뉴스 > 해외뉴스

- 中, 희토류 패권 ‘흔들’
- 후발주자 급부상, 수출량·가격↓ 주변국 희토류 탈중국화 움직임 세계 희토류 공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희토류 패권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등 후발 생산국들이 중국의 뒤를 쫓고 있는 가운데 수출량 감소와 가격 하락이라는 이중고가 겹친 것이다. 코트라(KOTRA) 칭다오무역관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분기 희토류 수출량은 전년대비 40.3% 증가했으나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1% 하락했다. 희토류 가격은 다시 2011년 희토류 가격이 오르기 직전의 수준으로 복귀된 것으로 나타났다. 희토류 가격은 경희토류보다는 중희토류의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 3월 산화세륨(Cerium dioxide) 수출량은 69.22톤으로 전월보다 111% 증가하고 전년대비 1만869% 증가했다. 하지만 수출 평균가격은 kg당 12.05달러로 2011년 1월 수출 평균가격인 63.03달러에서 1/5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희토류 비수기인 5~6월에도 지속해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희토류 가격 폭락 이유는 과다공급으로 인한 재고 증가와 수요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1년 희토류 가격이 오르면서 개인의 광산개발 참여 등 지나친 공급과 투자로 재고량은 크게 늘었으나 유럽발 경제위기로 인해 수요는 오히려 감소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05년 희토류 쿼터제 실시 이후 쿼터량의 대부분을 수출했던 중국은 2011년에는 쿼터량의 53%만 수출하는가 하면 2012년에는 쿼터량의 절반도 수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이 ‘희토류 자원무기화’를 통해 주변국을 압박하고자 실시했던 쿼터제가 주변국들의 희토류 탈중국화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이 희토류 광산개발에 적극 참여 중이다. 현재 중국 이외의 희토류 공급량은 9,500∼1만1,000톤 정도지만 올해는 2만4,900톤으로 증가하고 2015년에는 약 6만3,000톤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주요 생산지인 중국의 수출량 제한과 희토류의 가격 급등을 겪은 적이 있어 희토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고심 중에 있다. 90%에 달했던 중국산 희토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공급처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희토류 함유량을 줄이는 기술개발, 자체 개발 및 생산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국 최대 희토류 생산업체인 몰리코프도 희토류 연간 생산액을 기존 2만톤에서 4만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트라의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중국 희토류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우리 수입기업에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다만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도 희토류 개발기업과 합작해 광산개발과 비축 등의 적극적인 희토류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희토류는 란탄(lanthanum), 세륨(cerium), 디스프로슘(dysprosium) 등의 원소를 일컫는 말로 희귀 광물의 한 종류다. 희토류는 화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열을 잘 전달하는 성질이 있어 삼파장 전구, LCD 연마광택제, 가전제품 모터자석, 광학렌즈, 전기차 배터리 합금 등의 제품을 생산할 때 쓰이고 있다. 화학적 특성상 광물 형태로는 희귀해 ‘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 원소’이라는 의미의 희토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희토류에는 강력자석의 주원료인 네오디뮴(Nd)이나 형광체원료의 이트륨(Y) 등 17종이 있다. Source : todayenergy
- 댓글 0 | 2013.05.21 | 뉴스 >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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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기술의 꽃’ HVDC, LS산전이 틔운다
- 한전·알스톰 등과 기술이전 및 제작사 선정 계약 2020년 80조원 글로벌 시장서 6% 점유 목표 LS산전이 ‘송전기술의 꽃’으로 평가받는 HVDC(초고압직류송전)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LS산전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에서 한전 및 알스톰사의 합작사인 KAPES와 알스톰사가 참석한 가운데 HVDC 기술이전 및 제작사 선정계약을 체결했다. KAPES는 국내 HVDC 기술 자립을 위해 지난해말 설립된 합작법인으로 국내 제조사에 대한 기술이전 업무와 HVDC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LS산전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경합을 벌여 효성을 누르고 최종 기술이전 선정사로 결정됐다. LS산전에 기술을 이전하는 알스톰은 30조원 규모인 글로벌 HVDC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과 인도, 아메리카, 아시아 등지를 발판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계약식은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과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김종영 한전 전무, 양문수 알스톰코리아 부사장 등 정부 및 유관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계약서는 박진홍 KAPES 사장, 프레드릭 살롱 알스톰 부사장, 최민구 LS산전 전무가 서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KAPES는 앞으로 전력수급 안정화 차원에 추진하는 HVDC 사업을 전담하게 되며, LS산전은 알스톰과 함께 이 사업에 필요한 핵심기기를 제작·납품하면서 핵심 제조기술을 이전 받게 된다. LS산전과 KAPES는 기술자립을 추진해 단계적으로 한국, 아시아, 글로벌 HVDC 시장을 공략해 오는 2020년 약 8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시장에서 6%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기술이전은 물론 향후 프로젝트에 있어 제작사로서의 역할이 구체화된 것”이라며 “HVDC 제조 기술의 확보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와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활성화는 물론 국내 전력 수급 안정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HVDC 기술 확보를 통해 당면 현안이 되고 있는 장거리 송전문제 해결 및 남북한간 전력계통 연계 구상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도 이번 협력 사업 성공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HVDC 시장은 알스톰, ABB, 지멘스등 3사가 세계 시장의 95%를 석권하고 있다. Source : 이투뉴스
- 댓글 0 | 2013.05.24 | 뉴스 > 국내뉴스

- 광교산에 피톤치드 표지판 설치
- 숲의 만병통치약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피톤치드가 어느 지점에 많이 발생하는지를 알려주는 안내 표지판이 국내 최초로 광교산에 설치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지대고개 등산로 입구와 광교산산림욕장, 사방댐광장, 통신대헬기장, 한철약수터 등 광교산 일대 주요 등산로 5개 지점에 수원시(푸른녹지사업소)의 협조를 받아 피톤치드 안내판을 설치, 등산객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표지판(사진)에는 피톤치드의 정의, 효과, 연구조사 개요, 조사기관의 연락처와 더불어 피톤치드 조사지점 및 발생농도가 지도로 표시돼 있다. 지도에는 지점별 피톤치드 발산농도를 매우 높음, 높음, 약간 높음, 보통의 4단계로 나눠 색상으로 표시, 등산객들이 어느 지점에 가면 피톤치드를 많이 얻을 수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경기도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가 부착돼 있어, 상세 연구결과와 동영상 등을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직접 볼 수도 있다. 표지판에 수록된 정보는 지난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광교산의 피톤치드 발생량 및 분포특성’ 연구결과로, 연구원은 지난 1년간 5차례에 걸쳐 광교산 등산로 10개 코스, 22개 지점의 피톤치드 발생량을 조사한 바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경에 피톤치드가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고, 또한 고도가 300m 이하의 낮은 지역은 여름에, 300m 이상에서는 봄과 가을에 피톤치드의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물향기수목원, 연인산도립공원 등 도내 13개 산림휴양지에 대한 피톤치드 조사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피톤치드란 수목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휘발성물질로 주요성분은 테르펜이며, 일반적으로 활엽수보다는 침엽수(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등)에서 많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의 효과는 스트레스 완화, 면역기능 향상, 숙면효과 등과 공기정화와 소취·탈취 기능, 식품의 방부 및 살균,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방충기능이 있는 건강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 에코저널
- 댓글 0 | 2013.05.24 | 뉴스 > 국내뉴스

- 중유 때던 여수화력, 저열량 석탄으로 연료전환
- 남동발전, 여수화력 1호기 건설공사 기공식 고가의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던 200MW급 여수화력 1호기가 저렴한 석탄을 사용하는 350MW급 친환경 순환유동층 발전소로 다시 태어난다. 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오는 24일 여수시 중흥면 여수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설계용역사, 주기기 제작사 및 시공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화력 1호기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75년 3월부터 37년간 여수 국가 산업단지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해 온 200MW급 여수화력 1호기가 설비 노후화로 작년 3월 폐지됨에 따라 기존 발전소를 해체하고 다시 짓는 사업이다. 기존 발전소는 값비싼 중유발전소를 썼지만, 새 발전소는 값싼 저열량탄을 쓸 수 있는 순환유동층 설비로 건설되며 용량도 기존보다 150MW 늘어난다. 2010년 12월 수립된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다. 발전소 설계용역과 주기기 납품은 각각 현대엔지니어링과 성현아이앤디, 두산중공업이 맡고, 시공은 포스코·동아·서희건설 등이 담당한다. 앞서 시공사 측은 인접 2호기가 정상 가동되는 가운데 공용설비를 이설하고 기존 1호기 철거를 완료했다. 여수 1호기는 사업비 645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6년 6월 준공된다. 남동발전은 국내 전체 전력생산량의 약 12%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발전사다. 권태상 남부발전 건설처장은 “이번 사업이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환경보전과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urce : 이투뉴스
- 댓글 0 | 2013.05.24 | 뉴스 > 국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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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과 천연가스로 석유를 만드는 ‘신 연금술’
- 효율 50% 높이고, 공장 크기는 10분의 1로 줄이고
천연가스나 석탄에서 인공석유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화학연구원 그린화학공정연구본부 하경수 선임연구원과 포스텍 이진우 교수팀은 공동으로 천연가스에서 합성석유인 디젤과 가솔린, 나프타를 제조할 수 있는 신개념 ‘나노 촉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응용하면 셰일가스나 바이오매스로부터 석유를 만들 수도 있고, 생산공장 규모도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석탄이나 가스를 석유로 바꾸는 기술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효율이 낮아 상용화에 걸림돌이 됐다. 연구진은 기존 합성석유 제조 공정에서 촉매의 금속결정 크기가 균일하지 않아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는데 주목했다. 이에 촉매를 나노미터(nm=10억분의 1m) 단위로 정밀하게 가공한 결과 생산성을 기존대비 50% 이상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촉매는 구조 자체가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반응기’ 역할을 해 나노채널 반응기라고도 불리는데,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공간을 10분의 1로 줄일 수도 있다. 공장에 대형 반응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규모 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바다 위 가스시추선박(FPSO)에서도 즉시 합성 석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경수 선임연구원은 “우리나라는 1차 에너지 중 석유 의존도가 38% 정도에 달하며, FPSO기술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이라며 “이번 기술을 통해 국내 원유 수입량의 10% 정도만 대체하더라도 연간 100억달러 정도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영국 왕립화학회 학술지 ‘케미컬 커뮤니케이션’ 국제판 5월 둘째 주 논문으로 게재됐다.
Source :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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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2013.05.24 | 조회수:36

- 커피찌꺼기, 버섯으로 자라다!
- 하루의 시작, 혹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시나요? 커피 소비량 1위 국가인 미국을 포함해서 이제는 한국 또한 커피 소비량이 상당히 많은 나라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카페가 어느 곳에서나 즐비해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하는 만큼 우리 생활 속에 커피문화는 상당히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요. 커피가 소비되는 만큼 발생하는 커피찌꺼기의 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늘어나는 커피찌꺼기, 어떻게 폐기처분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커피찌꺼기는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되지 않고 일반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데요. 이 커피찌꺼기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25배나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메탄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런 환경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커피찌꺼기를 재탄생시킨 사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다름 아닌 버섯키트를 제작한 미국의 ‘BTTR(Back To The Roots)’ 와 한국의 ‘지구를 지키는 버섯 친구’ 아이템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미국. 미국은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인 만큼 세계 커피 유통량의 1/3을 차지하는데요. 이런 환경을 고려하여 캘리포니아에서는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창업아이템 BTTR(Back To The Roots)이 등장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경영대 학생, 니킬 아로라(Nikhil Arora)와 알렉스 벨레츠(Alex Velez)는 기업윤리 교수의 상생신사업(sustainable business)의 가능성을 듣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바로 영양분이 풍부한 ‘폐기 커피 찌꺼기’를 버섯을 키우는데 사용하는 것이었는데요. “폐기물 재생으로 사업을 하다”라는 아이디어로, 아로라는 2009년 초 키친 협회에서 주최하는 박람회에서 아이디어를 검증받았습니다. 한 달 후 버섯이 자라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BTTR Ventures’를 시작했고, 5월에 대학을 졸업할 때 학교로부터 5천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BTTR Ventures는 매주 피트의커피(Peet’s Coffee)와 같은 가게에서 폐기처분될 커피찌꺼기를 8천파운드씩 모아 사업을 운영하는데요. 버섯을 다 키우고 남은 퇴비는 지역의 학교와 공동체 정원에 기증하여 보다 더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커피찌꺼기를 새로운 가치로 창출하는 작은 영웅이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버섯 친구’ 라는 버섯키트입니다. (주)꼬마농부에서 개발한 친환경 버섯 키트는 해외기술을 가져온 것이 아닌, 순수 국내 농업의 노하우로 탄생했는데요. 이를 개발한 청년 사업가 이현수 대표는 커피를 사랑하는 지구인과 그들이 사는 환경과 생태에 뜻있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이 버섯키트는 방제를 위한 어떤 약품 처리도 하지 않았는데요. 환경을 지킬 뿐만 아니라 집안 가정에서 직접 버섯을 키워 먹는 경험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출처 http://sikmulfactory.tistory.com/
http://trendinsight.biz/archives/70285
Source : slo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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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2013.05.24 | 조회수:31

- 포항제철소, 철강부산물 재활용 위해 노력
- 고부가가치 실현과 환경보존에 기여
포항제철소가 적극적인 철강 부산물 재활용을 통해 철강경기 침체의 위기를 넘고 있다.
22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해 시작된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철강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항제철소는 철강 부산물을 적극 재활용하며 매립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원가절감을 실현하는 등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98% 이상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고로(高爐)와 전로(轉爐)에서 발생하고 전체 부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슬래그는 시멘트 원료 및 토목용 골재 등으로 100% 재활용하고 있다.
고로에서 발생한 슬래그에 물을 분사해 급냉시켜 알갱이 형태로 만든 수재 슬래그는 시멘트 클링커 대신 활용이 가능하다. 포항제철소는 이같은 수재 슬래그 생산량을 증대시켜 시멘트 클링커를 대체해 슬래그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있을뿐 아니라 클링커 생산에 필요한 석회석 등의 광물자원 고갈을 방지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에도 기여하는 등 환경보존을 돕고 있다.
또 슬래그는 인공어초 제작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해양에 유용한 미네랄인 칼슘과 철의 함량이 풍부해 해조류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오염된 퇴적물과 수질을 정화하는 등 해양 생태계 보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물을 재활용 해 원가절감을 하려는 포항제철소의 노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철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제철공정 내 재활용이 불가능했던 슬러지와 더스트를 펠릿과 단광 형태로 가공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재활용하고 있으며, 성분상의 이유로 소내 활용이 어려운 기타 부산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부산물의 용도를 다양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통해 원가절감과 함께 자원 순환형 공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Source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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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2013.05.24 | 조회수:34

- 에코 스쿨이란?
- 안녕하세요 업사이클링, 업사이클 브랜드 SSORRY 최고의 환한 미소 입니다.
오늘은 있는것을 그대로 재활용 해서 만든 에코 스쿨을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제3세계 가난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오늘도 수많은 아이들이 굶주림에 하루를 보내고 있다. 현재로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식량이다. 하지만 수많은 나라들의 원조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래된 가난을 끊고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교육이다. 이들이 스스로 가난을 끊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스스로 배워 이겨내는 것뿐이다. 선진국들의 일회적인 기부나 원조로는 완전한 극복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스스로 이길 수 힘을 기른다면 오래된 가난을 끊어내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과제가 아니다. 빵은 몸을 살찌우지만 지식은 삶을 살찌운다. 그렇기에 제3세계 아이들에게 교육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제3세계 어린이들에겐 교육은 가깝고도 먼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 경제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은 채 만10세가 되기도 전에 밭으로 산으로 또는 공장으로 출근한다. 문맹과 빈곤은 서로를 도우며 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우고 있는 것이다. 또한 충분치 않는 교육 시설 역시 문제이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충분한 학교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초 기반 시설 조차 부족한 가난한 나라들에겐 건물 한 채 짓는 일 조차 버겁다. 조금 더 저렴하고 손쉬운 건축 방법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제3세계를 돕기 위한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비싼 건축 자재를 구입할 필요 없이 있는 것 그대로를 활용한 재활용 건축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배울 곳이 없어 힘들어 하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시작이 되고 있다.
흙과 대나무로 지은 학교 메티스쿨(Meti School) 방글라데시 루드라푸르(Rudrapur) 지역, 한 마을에 오로지 흙과 대나무 그리고 소똥으로 지어진 건물이 있다. 바로 메티 스쿨(METI Schoo)이다. 메티 스쿨은 국제적인 비정부 기구인 METI (Moredern Education and training institute)에서 지은 학교 건물이다. 오랫동안 최빈국으로 살아온 방글라데시는 문맹률 역시 높다. 많은 아이들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어른이 되기도 전에 학교가 아닌 일터로 향한다. 또한 형편없는 시 재정 탓에 인구 1500명이 밀집한 이 지역에는 변변한 학교 건물 하나 없다. 그런 그들을 돕고자 세워진 학교가 바로 메티 스쿨인 것이다. 학교 디자인은 독일 건축가 에이크 로스워그(Eike roswag) 와 안나 에이링거(Anna aeringer) 가 맡았다. 이들은 넉넉하지 못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오로지 마을의 자원만을 활용했다. 마을 주변에 떨어진 대나무를 모아 뼈대를 세우고 흙과 소똥을 섞어 건물의 살을 채웠다.
인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자원봉사로 도왔다. 단 한 개의 건축 자재도 별도로 생산하지 않고 오로지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동시에 생산 절감을 이루어낸 혁신적인 사례이다.
메티 스쿨의 건립으로 마을의 높은 문맹률도 낮아질 수 있을 것이다. 메티 스쿨은 에코 디자인의 가장 훌륭한 사례라 말할 수 있다. 환경 파괴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자연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혜택으로도 아름답고 멋진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재능만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이 환상의 삼박자가 진정 아름다운 창조를 완성했다. 가난한 아이들의 희망은 덤이다.
유리병으로 지은 학교 보틀 스쿨(Bottle School) 일상의 소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학교를 지어준 또 하나의 사례가 있다. 필리핀의 사회적 기업인 마이셀터재단(My Shelter foundation)에서 지은 유리병 건물이다. 이들은 인터넷 모금을 통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친환경 집을 선물한다. 특히 이들은 흙과 유리병을 이용하는 것 만으로 값싸고 저렴한 건물을 완성한다. 건설 인부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필리핀의 루손섬 남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 산파블로(San Pablo City) 지역에 지은 학교 건물이 대표적이다.
이 학교는 페트병과 유리병 수천 개를 모아 건물의 외곽을 완벽히 설계했다. 재활용 병은 모두 산파블로 지방 정부에서 기증해 주었다. 건설 자재로 지은 건물보다 저렴하면서도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3배 가량 튼튼하다고 한다.
‘마이셀터재단’의 참신한 기획과 시민들의 아름다운 참여 그리고 지방 정부의 기증으로 탄생한 훌륭한 사례이다. 시민단체와 관공서가 함께 협력해서 지역 재생 프로젝트를 하면 그 힘은 2배가 된다.
민관의 협동사례는 그렇기에 매우 중요하다. 유리병은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소재이면서도 가장 유용한 재활용 소재이다. 유리병은 그대로 분쇄해서 원재료화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인테리어 장식이나 행사 데코레이션에도 활용할 수 도 있다.
요즘엔 예쁜 로고와 빛깔로 만들어진 유리병들도 많이 나와 주부들의 리폼 소재로도 잘 쓰여 지고 있다. 그런데 소소한 소품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소재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유리병으로 건물 한 채를 지을 수도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유리병의 가치를 또 다른 시각에서 발견하게 된 사례가 아닐까? 마이셀터재단은 빈민들과 집이 없는 이들을 위해 저렴한 친환경 주거 시설을 제공 하는 사업을 지속해 가고 있다. 또한 일자리가 없는 이들에게 건축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를 찾아주는 재활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이들을 위해 물과 세제만을 이용해 최소 10개월간 쓸 수 있는 전구도 만들었다. 태양광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전구자제 역시 페트병을 활용했다. 이 친환경 전구는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둠 속에서 지내야 했던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었다. ‘마이셀터재단’의 창립자인 일락 디아즈(lllac diaz)는 원래 필리핀에서 유명한 모델이었다. 모델 일을 통해 상당한 재산을 모으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이것이 마이셀터재단의 시작 이였다. 우리나라에도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가난한 이들을 돕는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직접 사회적 사업을 운영하면서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례는 드물다. 그런 점에서 일락 디아즈의 아름다운 도전은 우리사회에도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병뚜껑으로 꾸민 마사이족의 학교 머나먼 땅 아프리카 그곳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 이들에게는 한줌의 식량과 물 한 모금이 매일 매일 절실하다.
이들에게 어엿한 공공시설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일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 특히 넓은 대륙에 분포되어 있는 소수 원주민들에겐 더욱 그렇다. 앞서 소개한 메티 스쿨이나 보틀 스쿨 사례처럼 이들에게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작은 학교 건물 조차 없는 현실이다. 이들을 위해 조그만 학교를 지어 줄 수는 없을까? 미국 뉴욕 출신의 건축가 찰스 뉴먼(Charles Newman)은 비영리 복지 재단인 언더 더 아프리카(Under The Acacia)와 함께 작지만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바로 현지 주민들과 협력하여 마을에 작은 학교를 짓는 것이다.
이들도 값비싼 재료가 아닌 흙과 물 등 현지 재료만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학교 건물을 완성했다. 진흙으로 만든 외벽은 버려진 병뚜껑을 활용해 꾸몄다. 무려 15,000개의 병뚜껑을 모아 꾸며진 이 건물은 케냐와 탄자니아의 경계의 위치한 마사이족 마을에 건립된 학교이다. 이들이 특히나 병뚜껑을 활용한 이유는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 마사이족의 성향을 따랐기에 그렇다. 이들은 병뚜껑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건물의 외벽을 꾸미도록 하였다.
비록 많은 돈과 물량이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보면 초라한 건물 한 채 이지만 그 어느 현대식 학교보다 의미있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멀리서 보면 병뚜껑이 아닌 오색의 큐빅을 박아놓은 듯 멋지다. 그런 학교를 지켜보며 흐뭇해 하는 원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장면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큰 에너지가 아닌 작지만 가치 있는 행동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이런 희망이 아프리카 전역에 퍼지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편리함과 화려함을 뽐내는 선진국들의 수많은 학교에 비하면 재활용으로 된 학교는 누추하고 초라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가치는 늘 필요와 비례한다. 비록 건물 외관의 화려함도 현대식 시설도 갖추지 못했지만 가난한 아이들에겐 그 어떤 곳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제공해 준다. 돈이 넉넉하지 않아도 나눌 수 있기에 가능하다. 그것은 바로 재능이다. 위의 사례는 모두 창의적인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재능을 나눔으로써 현실화 됐다. 이들의 재능 나눔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능을 심어줄 학교가 되었다. 이들은 단지 학교를 디자인한 것이 아니다. 이들이 진정 디자인 한 것은 제3세계 국가의 꿈과 가난한 아이들의 미래이다.
Source : s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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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2013.05.24 | 조회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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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Kor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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