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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13년부터 차량 연비스티커에 친환경 지수 삽입

energykorea | 2012.06.20 | 뉴스 > 해외뉴스 | 조회수: 1,299

평균 연료비와 배출가스 환경등급도 공개

EPA(미국환경보호청)

미국 연방 정부가 신차 구매자들의 친환경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현행 차량 연비 표시방식을 과감히 변경하기로 했다. 미국은 2013년부터 출고되는 자동차에적용할 연간 연료 소비 추정량과 배출가스 등 환경 영향 등급을 포함한 차창 스티커<이미지> 제도를 최근 공개했다.

이 제도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에도 적용돼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은 2013년 이전에 출시된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에 대한 기존 표기 방식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이 35년 연비 표시제도 역사에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제작사들은 차량의 기본 정보만을 제공했던 과거 방식을 변경하는데 거부감 보이고 있다. 자동차 연비와 배출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A부터 D등급까지 표시한 디자인이 공개된 이후부터다.

자동차 제작사들은 이 디자인이 오히려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개정안에 강하게 반대했다. 이러자 제도를 총괄하고 있는 미 환경보호국(EPA)과 교통부는 고심 끝에 알파벳 순위 디자인을 포기하고 대신 10점을 기준으로 등급을 표시하는 방법을 채택하기로 했다.

레이 라후드 미 교통부 장관은 “새로운 라벨은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솔직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입 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스티커는 갤론당 3.7달러로 1만5000마일을 여행했을 때 소비하는 연간 연료비용을 담고 있다. 또 5년간 주행할 경우 평균 신차와 비교해 절약하는 금액도 알 수 있게 했다.

EPA는 에너지부의 조사와 계산을 기준으로 휘발유 가격을 매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스티커에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본인의 운전 패턴에 따른 비용을 계산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소비자의 거주지에 따라 휘발유 값과 전기료를 적용할 수 있으며, 다른 자동차와 비교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스티커에는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을 다른 차량과 비교한 순위가 표시된다. 산화질소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원 배출을 측정한 정보도 포함할 예정이다. 전기차의 경우 온실가스와 스모그 부문에서 가장 좋은 순위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순위에는 전기차의 연료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까지는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는 충전 시간과 전기만을 이용했을 때 가능한 주행거리 정보를 스티커에 표기해야 한다. 글로리아 버키스트 미 자동차제조사협회 부회장은 전기 자동차의 온실가스 순위에서 발전소의 배출량을 제외한 정부의 결정이 옳았다고 지지했다. 그는 “발전소의 배출을 포함하면 여러가지 요소들을 복잡하게 얽히게 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추산할 방법이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여전히 전기 자동차 연료의 원천이 되는 발전소 배출가스량을 스티커 정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개정안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source: e2news.com

EPA, QR코드, 미세먼지,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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