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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추위 덜 느껴지는 이유는?

sneeze11 | 2012.11.02 | 참여마당 > 커뮤니티 | 조회수: 823 | 댓글 0


모자를 푹 눌러쓰고, 목도리로 얼굴을 칭칭 감아도 매서운 한기가 온 몸을 파고드는 아침, 직장인 최씨(32, 여)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을 거르고 출근했다. 5분 지각을 감수하고서라도 그녀가 들린 곳은 편의점. 그곳에서 찐빵과 따뜻한 꿀물을 먹고 나자 추위가 한결 덜해지는 기분이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최씨는 겨울철이면 특히 초콜릿이나 빵과 같은 고당류, 고탄수화물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바람에 기본적으로 2~3kg씩은 살이 찌곤 한다. 최씨를 타박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먹으면 춥지 않다”고 말하자 모두들 거짓말이라고 비웃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먹으면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얘기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사람은 추위에 노출되면 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온을 높이는 경향이 있는데, 대사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이 음식이다. 인체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대사율을 높아져, 신체 내 열 발생이 증가되고 그에 따라 체온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를 특수 역원 작용(specific dynamic action)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한다.

특히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면 이러한 작용이 뚜렷한데 단백질을 섭취한지 1시간 정도가 지나면 대사율이 증가하여 몇 시간씩 지속된다. 대개 단백질의 30% 정도가 특수 역원 작용으로 소모된다. 즉, 단백질 500kcal를 섭취할 경우 30%에 해당되는 150kcal는 소모되고 350kcal만 흡수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중에서는 탄수화물의 특수 역원 작용이 가장 낮다. 이러한 특수 역원 작용이 발생하는 이유는 의학적으로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다.

박경희 교수는 “또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는데, 인체는 포도당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포도당 대사를 증진시켜 전신의 대사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체온이 약간 증가하여 덥다고 느끼게 되며 추위를 덜 타게 된다”고 말했다.

 

Source : 공감코리아

단백질,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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