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isenbach Recycled Products' PS stick pen 몸체에 사용되는 재활용 된 EPS 플라스틱 재질은 일회용 컵 하나에 들어가는 양과 같다
폴리스타이렌은( 또는 폼 플라스틱) 재활용하기 힘든 재료였지만 Weisenbach Recycled Products는 소비자들이 사용한 후에 플라스틱을 창조적이며 쓸만한 제품으로 재활용할 방법을 찾았다.
그들의 P.S. stick pen은 판매를 시작했다.
Weisenbach Recycled Products의 회장 Dan Weisenbach은“한 3년 전에 우리는 Dart Container에 있던 사람들과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들은 소비자들이 사용한 후의 폼 플라스틱을 모으고 사용하는 작업을 자기들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뿐만 아니라 모든 플라스틱 제품들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Dart는 플라스틱 산업의 사회적인 책임감을 늘리는 것을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경쟁자들의 제품 까지도 재활용을 하러 나섰다. 나는 그들의 열정에 감명받은 만큼 재활용한 플라스틱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도전하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식품과 관련한것으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이였다.”
많치 않았던것 같은 수량의 옵션들을 가지고 Weisenbach와 그의 기업은 실험해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재활용된 폴리스타이렌을 모양을 만들어 사무용품과 집안용품을 만들었다. 큰 성공은 못 했지만 그들은 새로운 플라스틱과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각 각 반을 섞어서 튜브를 만드는 것에 가장 큰 성공을 했다. Weisenbach 는 그 튜브들은 “부드럽고 페인트를 잘 흡수하는 표면을 같고 있으며 겉에 그림과 글씨를 인쇄할 수있었다.” 라고 했으며 이것은 펜을 만드는데 완벽한 조건이었다.
도매 제품처럼 이 펜들은 최소한 250개를 구매해야 하지만 P.S. pen들은 커스텀 로고를 인쇄하거나 “이 펜은 50% 소비자들이 쓰고 재활용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라고 쓰여있다.
Weisenbach Recycled Products는 펜 만 개발할 생각이 아니다. “우리 기업의 목표는 재활용된 재료로 쓸모있는 제품들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버려진 아이템들올 찾고 재활용할 방법들을 찾는다”라고 Weisenbach는 말하고 있다.
source: energy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