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
대성그룹
  • Home
  • 뉴스
    • 국내뉴스
    • 해외뉴스
    • 에너지 정책
    • 오피니언
  • 에너지정보
    • 에너지 상식
      • 에너지란?
      • 화석에너지
      • 원자력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 지구온난화
    • 국가자료
    • 단어사전
  • 정보마당
    • 교육기관
    • 에너지기업
      • 가스
      • 석유
      • 신재생
    • 인물소개
    • 정부기관
    • 책소개
  • 참여마당
    • 커뮤니티
    • 사진
    • 동영상
    • 함께해요
  • 컨퍼런스
    • 스케줄
    • 참여후기
      • 2012 그린에너지엑스포
      •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 2013 그린에너지전
  • 대성투데이
    • CEO
    • 뉴스
    • 사진 & 동영상
  • 로그인
  • 처음이세요? 회원가입
view all
  • 뉴스
    • 국내뉴스
    • 해외뉴스
    • 에너지 정책
    • 오피니언
  • 에너지정보
    • 에너지 상식
      • 에너지란?
      • 화석에너지
      • 원자력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 지구온난화
    • 국가자료
    • 단어사전
  • 정보마당
    • 교육기관
    • 에너지기업
      • 가스
      • 석유
      • 신재생
    • 인물소개
    • 정부기관
    • 책소개
  • 참여마당
    • 커뮤니티
    • 사진
    • 동영상
    • 함께해요
  • 컨퍼런스
    • 스케줄
    • 참여후기
      • 2012 그린에너지엑스포
      •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 2013 그린에너지전
  • 대성투데이
    • CEO
    • 뉴스
    • 사진 & 동영상
인기검색어 TOP10
  1. register
  2. wood pellets korea
  3. fuel+cell
  4. hydrogen
  5. solar water heater
  6. pakistan
  7. korea
  8. lng to ship
  9. co2 germany
  10. subsidy korea
  1. register
  2. wood pellets korea
  3. fuel+cell
  4. hydrogen
  5. solar water heater
  6. pakistan
  7. korea
  8. lng to ship
  9. co2 germany
  10. subsidy korea

close X

치사율이 높은 병, 패혈증이란 무엇일까요?

catchkin | 2013.01.08 | 참여마당 > 커뮤니티 | 조회수: 8,266 | 댓글 1

패혈증은 사망률이 굉장히 높고 빠른 시간내 사망할 수 있어서 위험한 질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패혈증이란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패혈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혈증이란 인체가 미생물에 감염되서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병으로 갑작스럽게 체온 38도 이상의 발열 증상 도는 36도 이하의 저체온증, 분당 24회 이상의 호흡(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 백혈구수 증가, 두통, 오한 등의 증상들을 일으킵니다.

건강한 인체는 세균이나 미생물이 침입해도 면역활동으로 세균이 금방 제거되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패혈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패혈증이 발생하는 주 원인 감염 질환으로는 요로감염, 간농양, 담낭염, 담관염, 폐렴, 급성 신우염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 신선하지 않거나 날것의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을때 바닷가에 들어갔을 때에도 균에 감열될 위험이 있습니다.

패혈증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위험한 병이 자주 걸리는 병일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패혈증은 매년 꾸준히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병이고(전세계적으로 매년 2000만~3000만명 이상이 감연되고 있음) 50% 이상의 사망률을 보이는 무서운 병이라 할 수 있어요.

패혈증은 발병 후 1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생존확률이 80% 이상이지만 발병 후 6시간만 지나도 생존확률은 30%대로 확 떨어집니다.

패혈증이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에 대해서 인진하는 것이 중요하고, 패혈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느낄 때에는 집에서 혼자서 절대 치료할 수 없으니 반드시 병원으로 빨리 가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패혈증은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병이므로 평상시 염증이 생기면 빨리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인체가 세균이나 미생물에 대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Source : 한국건강관리협회

미생물, 발열
PREV 1 ...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 2,583 NEXT

참여마당

  • 커뮤니티
  • 사진
  • 동영상
  • 함께해요

검색

Follow us on Twitter

Follow @DSenergyen
  • Popular
  • Today Week Month All
  • Jetpack plugin with Stats module needs to be enabled.
Ajax spinner

Tag Cloud

Economy Electricity Energy Environment Etc LED LNG LPG news oil price Renewable Energy 건강 경제 국제유가 기후변화 녹색성장 뉴스 대성에너지 미국 서울시 석유 셰일가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에코 온실가스 원자력 원전 이산화탄소 일본 자동차 자연 자원 재활용 전기자동차 전력 중국 지구 지구온난화 지식경제부 친환경 탄소 태양광 태양광발전 태양열발전 폐기물 풍력 환경 환경공학 환경부

Upcoming Conferences

There are no upcoming events.

View Calendar


  • 홈
  • / 뉴스
  • / 에너지정보
  • / 정보마당
  • / 참여마당
  • / 컨퍼런스
  • / 대성투데이
맨위로맨위로
에너지코리아

©2011 DAESUNG ENERGY. All rights reserved.

회사 소개 서비스 약관 개인정보보호방침 찾아오시는길
Powered by
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