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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깃털과 생선 비늘의 변신 :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과의 결별은 가능하다

La Cucara Cha | 2013.02.14 | 참여마당 > 커뮤니티 | 조회수: 1,400 | 댓글 0

지구의 대지와 바다는 인류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석유가 원료인 플라스틱은 여러모로 편리해 엄청난 양이 사용되고 있지만, 한번 버려지면 몇 백 년 동안 썩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물질로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닭 깃털이나 생선 비늘처럼 골치 아픈 쓰레기로 유용한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이 알려져 화제다.

공장식 축산시설은 더러울 뿐만 아니라 엄청난 양의 폐기물을 만들어낸다. 양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깃털이다. 해마다 수십만 톤이 넘는 무게의 깃털이 배출된다. 최근 미국 네브라스카-링컨 대학의 연구자들은 “깃털 플라스틱”(feather-g-poly plastic)이라는 친환경 열가소성 플라스틱(thermoplastic) 개발에 성공했다. 이 깃털 플라스틱은 물속에서도 유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유사품들과 다르다.

사진: crispgreen.com

연구자들에 따르면, 닭 깃털로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은 견고할 뿐만 아니라, 사용한 후에는 일반 플라스틱처럼 녹여 재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재활용하는 경우에도 방수효과는 유지된다. 무엇보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과는 달리 쉽게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단점은 촉매로 사용하는 화학물질인 ‘아크릴산 메틸’이 독성이 강해 음식이나 음료를 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생선 비늘 플라스틱’도 있다. 영국의 디자이너 에릭 드 로렌스(Erik de Laurens)이 만들어낸 물질이다. 에릭은 단지 열과 압력을 가하고 약간의 염색만을 통해 평범한 생선 비늘을 고글, 텀블러, 안경, 장식용 타일로 바꾸었다.

‘생선 축제(Fish Feast)’라는 제목의 작품들은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리는 디자인 페스티벌에 전시되며, 영국 왕립미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의 ‘지속가능 상(Sustain Award)’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 대회는 이 대학 졸업자들의 출품작 가운데 가장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가려내는 대회다.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생분해 플라스틱들이 지금 당장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쓰레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기후변화행동연구소 신한슬 인턴연구원).

Source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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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생선, 석유, 쓰레기,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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