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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가스화에 군침 흘리는 발전사들

energykorea | 2013.07.29 | 뉴스 > 국내뉴스 | 조회수: 888

남부·남동·동서발전 잇따라 SNG플랜트 추진
IRR 8~13%로 높고 연료다변화 효과도 기대

발전사들이 석탄가스화 사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값싼 석탄을 원료로 고원가 발전연료인 천연가스(LNG)를 대체할 수 있는데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석탄화력이나 LNG복합화력에 밀리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들에 따르면 현재 석탄을 이용한 합성천연가스(SNG)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발전사는 남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등 3개사나 된다.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이 IGCC(석탄가스화복합발전) 플랜트를 짓고 있거나 검토하는 것과 쌍벽을 이루는 대응이다.

이중 남부발전은 삼척과 하동에 각각 연산 50만톤 규모의 SNG플랜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지멘스와 우데에 석탄가스화 설비를 발주, 2018년과 2019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영흥화력에 같은 규모의 설비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타당성 조사결과를 토대로 중국 OMB사 가스화기를 도입해 2019년 하반기부터 SNG를 생산한다는 목표다. 뒤늦게 가세한 동서발전은 조만간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가장 먼저 SNG 플랜트 건설에 나선 포스코는 2011년부터 광양에 연산 50만톤 규모의 플랜트를 짓고 있다. 내년말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15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발전사들이 앞다퉈 석탄가스화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값비싼 LNG를 대체할 중저가 발전연료 확보와 도입선 다변화를 위해서다. 이미 미국과 중국은 자국내 석탄자원 활용을 위해 연산 100만톤 이상의 공급설비를 운영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플랜트를 늘려가고 있다.

SNG 플랜트는 석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시켜 정제한 뒤 메탄 합성공정을 통해 LNG와 유사한 합성가스(CH4)를 생산하는 설비다. SNG의 발열량은 ㎥당 9300Kcal로, 1만Kcal 안팎인 LNG와 큰 차이가 없어 발전연료용은 물론 기존 가스배관을 통해 도시가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여기에 연산 50만톤급 SNG 플랜트 건설에 1조5000억원 가량이 들지만, 내부수익률(IRR)이 8~13%에 달해 6~8% 수익을 기대하는 석탄화력이나 LNG복합보다 매력적이란 점도 구미를 당기는 요소다. 특히 향후 LNG배관이용과 청정기술 인정에 따른 REC발급이 결정되면 수익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류정석 동서발전 차장은 “SNG는 석탄으로 LNG를 대체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가적 에너지안보와 경제적·친환경적 석탄활용에 가장 현실적인 미래 기술”이라며 “사업활성화를 위해 도시가스사업법과 신재생에너지법 등 관련법의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ource : e2news

Fossil fuel, Renewable Energy,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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