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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풍력산업, 공급과잉 해소 기미

energykorea | 2013.08.26 | 뉴스 > 해외뉴스 | 조회수: 1,308

베스타스·수즐론 등 올해 흑자전환 예상

지난해 극심한 경영난을 겪었던 세계 풍력터빈 제조사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이윤을 내기 시작했다. 공급과잉을 어느 정도 해소했고 시황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풍력터빈 제조사인 덴마크 베스타스와 경쟁사 독일의 노르덱스 SE는 2010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세전 이윤을 볼 전망이다. 가메사도 지난해 적자를 냈으나 올해 순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감지한 주식 투자로 세 회사의 주가는 올해 평균 220% 상승했다.

올해 제조사들은 최소 9000명을 감원했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됐던 공장 문을 폐쇄했다. 꽉 조여진 공급은 터빈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풍력터빈 가격 상승은 유럽 정부들이 감행한 보조금 삭감을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50억달러 투자를 이끌었던 풍력 산업은 제조사간 가격 경쟁 탓에 4분의 1 가량 가격이 하락했다.

노르덱스의 CEO는 “생산 과잉과 가격 경쟁이 위기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조사들은 더 효율적으로 공정을 최대한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3개사는 올해 청정에너지 주가 회복의 31%를 담당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의 주가는 4배 올랐고 썬파워의 주가가 3배 올라 청정에너지 주가 회복을 이끌었다.

◆풍력 등 청정에너지 주가 상승

덴마크에서 베스타스의 주가는 지난해 12월말 32크로네(덴마크 화폐단위)에서 지난 21일 109크로네로 크게 뛰었다. 종전에는 2008년 6월 700크로네로 최고점을 찍었으나 지난해 14년만에 최저점으로 추락했다.

가메사의 주가는 지난해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문 후 올해 3배 이상 상승했다. 또 노르덱스의 주가는 지난해 7년만에 최저점을 찍은 이후 올해 180% 회복했다.

덴마크 시드뱅크의 제이콥 피더슨 애널리스트는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며 “주문량이 늘고 있으며 수익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긍정적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터빈 수요는 올해 4분의 1 가량 줄어든 36GW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에서도 수요가 5% 하락해 신지앙 골드윈드 사이언스 & 테크놀로지와 시노벨 그룹 등 중국 제조사들의 경영난을 예고했다.

◆ 업황 바닥 찍고 수익성 회복

수즐론 에너지는 인도 역사상 가장 큰 전환사채 채무 불이행을 초래했음에도 올해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베스타스는 1억300만 유로의 영업이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베스타스는 인력 30% 감원과 지출을 4억 유로 줄이기 위한 2개년 프로그램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

노르덱스는 1000만 유로의 순익을, 가메사는 4100만 유로의 이윤을 발표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풍력터빈 전문제조사인 GE나 지멘스 등은 경쟁사들보다 더 혹독한 경영난을 겪었다.

GE 윈드는 베스타스를 앞질러 최대 터빈 공급업체로 올랐지만 지난해 주문량은 3분의 1 가량 줄었다. 지멘스의 풍력 부문 이윤은 지난해 9월에 마감한 회계년도에 15% 하락했다. 주문량은 24% 줄었다.

회사는 615명을 감원했다. 노르덱스의 제스키 CEO는 미국과 중국에서 공장 폐쇄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회사의 제조 용량은 4분의 1로 축소된다.

스페인의 가메사는 지난해 적자 이후 올 상반기 2200만유로 이득을 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지출을 1억 유로 줄이기 위해 2600명을 감원하고 24개 사무소의 문을 닫았다.

대니얼 패터슨 SEB AB 애널리스트는 “풍력 산업은 여기저기 우후죽순처럼 공장을 짓고 가격 경쟁을 하면서 폐업을 자초했다”며 “그들은 현실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형 제조사들의 비용 절감으로 터빈 공급은 올해 11% 줄어든 72GW가 될 것이라고 <뉴에너지 파이낸스>는 내다봤다. 2016년에는 공급량이 67GW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풍력 터빈 설치량은 44.8GW였다.

 

Source : e2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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