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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셰일가스 국내 첫 최대물량 도입

energykorea | 2013.09.10 | 뉴스 > 국내뉴스 | 조회수: 856

SK E&S, 美 프리포트社와 연간 220만톤 사용계약
2019년부터 20년간 공급…SK그룹, 포트폴리오 구축

마이클 스미스 프리포트 LNG 대표(왼쪽)와 유정준 SK E&S 대표가 체결한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SK E&S가 국내에서는 최대물량의 북미 셰일가스를 2019년부터 들여온다.

SK E&S(사장 유정준)는 미국 프리포트 LNG사와 천연가스 액화서비스 사용계약을 체결, 셰일가스를 도입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리포트 LNG사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할 예정인 천연가스 액화시설을 통해 북미 셰일가스를 LNG로 액화시켜 2019년부터 20년간 매년 220만톤을 국내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물량은 국내 연간 LNG수입량의 약 6%에 해당되며, 20년간 장기계약을 통해 들여올 경우 현재 도입되고 있는 LNG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해 약 300억달러 이상의 규모에 해당된다.

이번에 SK E&S가 셰일가스 도입계약을 맺게 됨에 따라 SK그룹은 석유와 LNG, LPG에 이어 셰일가스까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 무자원 산유국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게 됐다.

아울러 최태원 회장이 주창해 온 ‘에너지 보유량이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며, 에너지 기업으로서 자원확보 및 개발은 가장 큰 미션’이라는 ‘에너지 강국론’ 현실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그동안에도 SK E&S는 북미 셰일가스에 주목하고 액화서비스설비 확보를 추진해 왔으나, 경쟁관계인 거대 에너지기업의 공세에 밀려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SK E&S는 이번 프로포트 LNG사의 액화설비를 통해 액화할 셰일가스를 직접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북미 셰일가스는 기술개발로 생산단가가 하락하면서 현지가격은 MMbtu당 3~4달러 수준으로 액화과정과 운송과정을 거쳐 국내에 들여오게 되더라도 현재의 전통가스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정준 SK E&S 사장은 “해외자원개발은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고,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거시적이고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장기간 대규모 리소스를 투입해야 해 그룹 최고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지원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사업”이라며 “민간기업의 강점인 ‘도전정신’을 살려 SK E&S의 비전인 ‘글로벌 가스 & 파워 컴퍼니’ 달성과 대한민국 에너지안보 강화, 국가 에너지 자주개발률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urce : e2news

Fossil fuel, LNG, SK에너지, 셰일가스, 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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