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뉴스 국내&해외

탄소감축 투자에 1.3% 금리로 융자 지원!

대성에너지 2026. 2. 25. 07:21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8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 원(R&D 자금은 100억 원)까지 1.3%의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2 25일부터 4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탄소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소감축 투자가 시급한 EU 탄소국경제도(CBAM) 대상 6개 산업(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기업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은 기업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넷제로 챌린지X’ 선정 기업에게는 가점(2)을 부여합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95건의 프로젝트에 8,509억 원을 융자 지원, 3 2,056억 원 규모의 민간 탄소중립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산업부(www.motir.go.kr)와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단공 융자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kicox.or.kr/netzerofin)에서 오는 4 1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