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너지 정책

국제유가 및 시장 동

대성에너지 2026. 3. 16. 07:09

 

3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이스라엘 – 이란 전쟁 발발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중동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급격히 상승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 공습과 그에 대응한 이란의 보복 공격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중동 지역의 석유·가스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Reuters, 3.2~3.6).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2월 28일)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주요 인사들이 사망하자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과 함께 중동 국가들의 미군 기지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함.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습(3월 2일)했고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3월 6일)함에 따라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는 선박을 공격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3월 2일)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

 

호르무즈 해협 불안으로 이라크는 정상 원유 생산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50만b/d를 감산했고, 카타르는 가스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함(3월 4일).

 

※ 로이터는 3월 6일까지 7일간 약 1.4억 배럴의 원유가 시장에 공급되지 못한 것으로 추산함.

 

- 미국과 이란 쿠르드 민병대 사이에 이란 내 군사 작전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터키는 이란계 쿠르드 무장단체(PJAK)의 활동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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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