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시장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대성에너지
2026. 4. 1. 08:55

3월 넷째 주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 분쟁 지속으로 인한 유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란-미국 간 협상 가능성, 추가 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의 하락 요인으로 하락함.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수주 간의 지상 작전을 검토하고 있고, 친이란 세력인 예멘의 후티 반군은 필요시 홍해를 공격할 수 있다고 밝히며 중동지역 불안이 고조되고 있음
미국은 이란과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란 에너시시설에 대한 공격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란이 중동지역에 대한 공격을 지속함에 따라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임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핵능력 해체, 우라늄 농축 중단,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수로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15개항"의 협상안을 이란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국제 석유시장의 공급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필요시 추가 비축유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서방은 호르무즈 해협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에 있고 전문가들은 이번 호르무즈 해협 보호 작전이 과거 홍해 보호에 비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서방은 2023년 후티 반군의 홍해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수년간 4척의 선박과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불했고, 이란의 전력을 고려할 때 이번 작전은 더 큰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
이라크는 자국의 저장용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원유 생산 추가 감축을 결정하였고, 자국 최대 생산 지역인 남부 유전의 생산량을 평시 대비 80% 수준인 80만b/d로 축소함
이라크는 해협 봉쇄 직후 남부 유전의 생산량을 4.3백만b/d에서 1.3백만b/d로 70% 감축하였고, 봉쇄 장기화로 인하여 해당 유전의 생산량을 약 50만b/d 추가 감축하기로 결정함.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