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시장

아세안 자원부국 인도네시아와 핵심광물‧자원 협력 확대

대성에너지 2026. 4. 6. 09:46

우리나라가 아세안 최대 자원 부국 인도네시아와 핵심광물과 자원 등의 분야 협력을 확대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경제협력 2.0 MOU(한국 산업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제6위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입니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은 중동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해 LNG 수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자원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기존의 포괄적 협력에서 디지털 등 미래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 등 주요 현안을 신속히 논의하기 위해 상설협의체를 신설키로 합의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핵심광물 협력 MOU(한국 산업부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지난 2022년 체결한 MOU를 장관급으로 격상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은 핵심광물 분야 정책 교류를 비롯해 탐사·개발·가공·정제련 및 인력 양성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국장급 워킹그룹 등 이행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니켈과 주석 매장량 세계 1위 국가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전략적 거점입니다. 이번 MOU는 우리 기업의 현지 투자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간 핵심 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