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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 중동전쟁 이전의 85~90% 전망
대성에너지
2026. 5. 8. 16:29
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이 중동전쟁 이전 대비 85~90% 수준까지 회복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석유화학 업계와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와 기업의 다각적 노력으로 나프타 확보 수준이 이같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추경 예산 6,744억원을 편성하고, 나프타와 액화석유가스(LPG), 콘덴세이트 등 기초 원료에 대해 수입 단가 차액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민관 합동 특사단을 통해 연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으로부터 최대 210만 톤을 도입하는 등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도입선 다변화, 내수 공급 확대, 가동률 상향, 공장 조기 재가동 등을 통해 수급 차질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