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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 2027년 세계 최초 시제품 출시!

대성에너지 2026. 9. 22. 15:51

리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 배터리,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이 높은 전고체 배터리개발이 가속화됩니다.

 

산업통상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그 주요 내용을 알아봅니다.

 

[미래 준비] 차세대 보급형(나트륨) 및 고성능(전고체) 배터리 집중 지원

 

리튬에 비해 저렴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 배터리상용화에 예산을 집중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에너지밀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한 전고체 배터리개발을 병행해 로봇·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용 배터리 시장을 창출합니다.

 

나트륨 배터리는 2027160Wh/kg급을 개발하고 2030년까지 220Wh/kg급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합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2027년 세계 최초로 시제품 출시하고 이듬해 400Wh/kg급 개발 완료한 후 2030년 본격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협력 강화] 완제품··소재 기업 간 R&D 협력 생태계 조성

 

독자 개발에 따른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셀 3사 간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개발한 소재가 상품화로 이어지도록 소재-셀 협력 과제를 추진합니다.

 

또한 배터리 관리 기술(BMS) 데이터를 배터리 개발에 활용하는 정보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배터리 표준을 마련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합니다.

 

[원가 절감] 민간 주도의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국산화 체계 구축

 

정부는 생산 세액 공제 도입과 함께 유럽연합(EU) 등의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해 순환형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민간 기업들은 공정 혁신, 소재 다변화, 핵심 소재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며 2030년까지 8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R&D)과 설비 투자를 집행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