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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전고체 배터리 보급과 장수명 배터리 기술 고도화 추진

대성에너지 2026. 10. 23. 10:03

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처는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15.5 계획(2026~2030년)’(이하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신형 배터리 산업 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전고체 배터리의 초기 규모화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함.1)

※ ‘계획’에서 신형 배터리는 새로운 원리·소재·구조·공정을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전환하는 배터리 기술을 의미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나트륨이온 배터리, 흐름배터리(Flow Battery) 등을 포함

 

‒ ‘계획’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전고체배터리는 이온전도도와 충·방전 반복에 따른 순환 안정성을 향상하고 비용 절감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고전압·고용량 양극재, 리튬금속 음극재, 무음극 기술 등의 개발을 병행함.

 

・ 또한 나트륨이온배터리의 출력과 에너지밀도 등을 향상하고, 흐름배터리의 에너지 전환효율을 높이는 한편, 금속-공기전지, 황전지, 다가이온전지 등 차세대 기술개발도 추진해 기술경로를 다변화할 방침임.

 

‒ 배터리 수요처도 신에너지차(New Energy Vehicle, NEV)와 소비자 전자제품 등 기존 활용 분야의 수요를 확대하는 동시에 에너지저장, 선박·항공, 스마트 로봇, 산업단지 및 데이터센터 등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임.

 

・ 특히 전원·전력망의 에너지저장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등에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직접공급, 가상발전소 및 전력·컴퓨팅 자원의 연계 등 새로운 활용 방식을 개발할 방침임.・ 자동차를 비롯해 중대형 화물차, 항공기, 내륙수운 선박, 농기계 등의 전동화를 추진하고, 응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신형 배터리 제품의 적용을 확대할 계획임.

 

‒ 신형 배터리 활용 확대와 함께 폐배터리 회수·재활용을 포함한 전 생애주기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의 디지털·녹색 전환도 추진함.・ 생산자 책임확대 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이행을 강화하여 기업이 제품 판매량에 상응하는 폐배터리 회수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정밀 해체와 유가(有價)원소의 고효율 추출 등 관련 기술·장비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지원함.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