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을 위해 대성에너지가 안전거리 조성에 나섰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대성에너지(대표 박문희)는 대구경찰청(청장 이승엽)과 함께 달서구 야외음악당로39안길 일대에 범죄예방을 위한 ‘광장빛길’ 안전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사업은 대성에너지가 대구경찰청과 2019년 9월 4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대구 지역 시민 안전강화를 위한 방범시설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대구성서경찰서의 제안사업이 선정되어 총 1,200만 원(경찰서 700만 원, 대성에너지 기탁금 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대구성서경찰서는 최근 112 신고 내역 및 범죄 자료를 분석하여 야간 조도가 낮고 원룸이 밀집한 곳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솔라표지병 81개(2.5m 간격으로 200m 구간)와 안내판 4개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원룸 골목 일대의 야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범죄예방 메시지 전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중략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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