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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해외716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026. 1.16(금) 11:30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한 20여개 도시가스사 대표 및 유관기관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신년회를 축하하는데 케익 절단식을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1. 20.
영국, 4년 만에 화석연료 발전비중 증가로 2030년 청정전력 목표 달성 위협 영국은 2025년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력 부문의 탄소집약도가 악화됨.1) 2025년 영국의 전력 생산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26.8%(가스 26.8%, 석탄 0%)로, 2024년 26.5%(가스 25.9%, 석탄 0.6%) 대비 소폭 상승하며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됨. 2022년 화석연료 발전비중이 39.9%를 기록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여 왔으나, 2025년에 다시 반등함. 저탄소전원(재생에너지, 원전)의 비중은 56.5%로, 2024년 56.7%에서 소폭 하락함. 반면, 2025년 영국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09TWh로 전년 대비 약 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풍력발전은 약 86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태양광발전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약 .. 2026. 1. 20.
EU집행위, 에너지 안보 ‘적합성 점검’ 보고서 발표 EU 집행위원회는 가스공급안보규정과 전력위기대응규정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안보 ‘적합성 점검(Fitness Check)’ 보고서를 발표함(2026.1.5.). 1) 본 보고서는 ‘가스공급안보규정(Regulation (EU) 2017/1938)’과 ‘전력위기대응규정(Regulation (EU) 2019/941)’의 2017~2024년 이행 성과를 점검함. 가스공급안보규정은 가스공급 중단에 대비해 위험평가·예방조치계획·비상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발생 시 취약소비자에 대한 가스 공급과 회원국 간 연대를 보장하도록 규정함. 전력위기대응규정은 대규모 정전이나 전력 부족 위험에 대비해 회원국이 전력 위험 시나리오와 위기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발생 시 국경 간 협력을 통해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함.. 2026. 1. 20.
EU, CBAM 본격 시행으로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제품 수입에 탄소세 부과 EU, CBAM 본격 시행으로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제품 수입에 탄소세 부과EU가 2026년 1월 1일부터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제품 수입에 대해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을 본격 시행함. 1)EU집행위원회는 2023~2025년까지 적용되던 보고 중심의 CBAM 전환기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CBAM을 완전 시행단계로 전환함. 2)CBAM 적용 품목은 시멘트·알루미늄·비료·철강·수소·전력 등 6개 부문임.・ 2026년 1월 1일부터 EU 수입업체는 해당 품목을 연간 50톤 초과 수입할 경우, 수입 이전에 CBAM 승인번호를 보유해야 하며, 수입 제품에 내재된 CO2 배출량을 신고하고 매년 해당 배출량에 상응하는 CBAM 인증서를 구매·제출해야 함. 단, 수소와 전력은.. 2026. 1. 20.
재자원화 산업, 폐기물 처리 아닌 핵심광물 제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에 대한 인식을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로 달성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국가데이터처는 8일 산업통상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고시했습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 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 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 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 2026. 1. 13.
산업통상부 공공기관(가스·원전 수출 분야) 업무보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1. 8.(목) 14:00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가스·원전 수출 분야 관계기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공공기관(가스·원전 수출 분야)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가스 분야의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하였으며, 원전수출 분야는 베트남, 체코 등 중점 국가들과의 협력과 UAE와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2026. 1. 12.
거제 석유비축기지 현장방문 산업통상부(김정관 장관)는 2025. 12. 22.(월) 14:00 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시대를 맞이하여 박한서 석유산업과 과장은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비축기지 현장을 둘러보았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5. 12. 23.
민관 협력해 LNG 화물창 국산화한다!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국산화를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LNG 화물창 국산화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여기에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한국가스공사,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이 참석했습니다. LNG 화물창은 영하 163℃의 LNG를 안전하게 저장・운송하는 핵심기술로, 지금까지 해외 기술에 의존해 수조 원의 기술료를 지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LNG 화물창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세제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2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워킹그룹은 매월 1~2회 논의를 통해 LNG 화물창 국산화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형 LNG 화물창인.. 2025. 12. 22.
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시대 개막 우리나라가 정부 석유비축 1억 배럴 시대를 맞았습니다. 석유 수급 위기에 대비해 꾸준히 비축유 확보에 힘써 온 성과입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마지막 비축유를 실은 유조선이 석유공사 거제 석유비축기지에 도착함에 따라 정부가 확보한 비축유 물량이 총 1억 배럴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도 자체적으로 0.95억 배럴을 비축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는 비상시에도 210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제1‧2차 오일쇼크를 계기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산업부는 1980년부터 석유비축 계획을 수립하고 비축유를 체계적으로 확충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비축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어떠한 석유 위기에도.. 2025. 12. 22.
중국 전국 찬소시장 발전 보고서(2025년) ▶ 중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탄소시장(2021년)을 설립하였고, 전국 자발적 탄소 시장(2024년)의 신규 거래를 재개하였으며, 이후 운영 과정에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탄소시장을 더욱 정비 및 강화하고 있음. ▶ 전국 탄소시장(CEA)은 발전부문에서 시작하여 2025년 4월에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3개 업종으로 확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총 의무참여 대상기업은 3,534개, 총 이산화탄소 배출 커버리지는 약 82억 톤으로 증가하였으며, 온실가스 범위도 이산화탄소에서 사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으로 확대됨. ▶ 전국 탄소시장 거래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2025년 8월 말 기준 누적 거래량은 6억 9,600만 톤, 누적 거래액은 478억 2,600만 위안을 기록함. 202.. 2025. 12. 18.
충북 이차전지‧부산 전력반도체, 우수 특화단지로 선정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올해의 우수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5~16일 양일간 충북 오스코에서 ‘2025년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이같은 선정 내역을 밝혔습니다.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앵커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2021년 지정 이후 총 5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는 지정 당시 목표액 1조 1000억원을 5배 가량 초과한 성과입니다. 또 소재·부품 분석, 배터리 셀 제조, 성능평가 등 이차전지 전(全) 주기를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평가 기반 구축 및 가동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전기차와 에너지 효율화의 핵심 부품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2025. 12. 17.
최근 유럽 수소 정책 및 시장 현황 ▶ EU는 재생에너지 수소와 함께 RFNBO·저탄소 수소의 정의 및 배출량 산정방식을 규정하며 EU 규제 프레임워크를 정비했으며, 원전 기반 수소의 저탄소 인정 여부는 2028년까지 유보함. ▶ 다만, EU 회원국 중 재생에너지지침(RED)을 자국 관련 법에 포함시켜 RFNBO(비생물계 재생에너지 연료) 기반 수소에 대한 구속력 있는 목표를 설정한 국가는 덴마크와 아일랜드가 유일함. ▶ EU의 연간 수소 소비량은 2022년 760만 톤을 정점으로 2023년 750만 톤, 2024년 740만 톤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2024년 EU 내 전해조 설치용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해 총 308MW에 도달했지만, 현재 설치 중인 1.8GW 용량이 추가되더라도 유럽수소전략에서 제시된 2030년 .. 2025. 12. 17.
중국 샤오미 전기차 공장 방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5.12.11(목, 현지시간)14:30 중국 베이직에 위치한 중국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하여 전기차 생산공정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과 간단회를 가졌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5. 12. 16.
영국,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을 위한 핵심광물 전략 발표 ▣영국,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을 위한 핵심광물 전략 발표영국 정부는 핵심광물의 공급망 다변화와 국내생산 및 재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35 핵심광물 전략(Vision 2035: Critical Minerals Strategy)’을 발표함(2025.11.22.). 영국 정부는 최근 채굴·정제 등 핵심광물 공급망이 일부 국가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자연재해·전쟁·지정학적 여파 등 외부요인에 취약해진 공급망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이번 전략을 발표함. 영국은 금년 7월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10개년 산업전략(UK’s Modern Industrial Strategy)’을 발표했으며, 이번 핵심광물전략은 해당 산업전략을 이행하는 데 핵심 역할로 제시됨. 영국은 2035년까지 연간 국내 구.. 2025. 12. 15.
몽골과 핵심광물 협력…희소금속협력센터 개소 ‘한-몽골 희소금속협력센터’가 몽골 울란바토르 과학기술대학교에서 문을 엽니다. 산업통상부는 2023년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 희소금속협력센터 설립·운영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몽골 센터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와 함께 추진 중인 5개 센터 가운데 제일 먼저 문을 여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98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여기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몽골지질연구소가 공동으로 텅스텐, 몰리브덴, 리튬 등 몽골 내에 부존하는 희소금속을 분석하고, 선광·정제련 등의 기술 교육을 담당합니다. 이를 통해 몽골이 보유한 희소금속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생산으로 연계되도록 돕습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스 2025.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