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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ENERGY KOREA1504

화석연료 가격충격과 유럽 전력가격 변동성1 1. 유럽 전력가격 충격의 역사: 5대 쇼크 개관▣ 1970년대 이후 5차례의 에너지 가격충격유럽 전력시장은 1970년대 이후 약 50년에 걸쳐 다섯 차례의 주요 가격충격을 경험했으며, 개별 충격은 서로 다른 지정학적·시장적 배경에서 발생했지만 전력 부문 외부의 연료시장 충격이 전력가격으로 전이된다는 공통된 구조를 보였음. ‒ 다섯 차례의 가격충격은 모두 전력 부문 내부의 사건이라기보다, 상류 연료시장에서 발생한 충격이 한계발전원의 연료비를 통해 전력가격으로 전달된 사례임. ‒ 전력시장 구조는 규제 독점체제에서 자유화된 도매시장, EU 통합 전력시장으로 변화했지만, 특정 연료가 한계발전원으로 작동할 경우 그 연료의 가격 변화가 전력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는 반복되었음. ‒ 따라서 유럽 전력가격 충.. 2026. 6. 22.
2025년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 동향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 1. 배경▣ 2025년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투자 트렌드 2025년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있어 기술 보급과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된 해였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삭감, 중국 전력시장 개혁에 따른 재생에너지 수익성 악화,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 다중 역풍 속에서도 전 세계 에너지 전환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 이는 에너지 전환의 구조적 모멘텀이 단기 정책 변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음을 시사함. 본 고는 블룸버그(BloombergNEF),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 주요기관의 최신 보고서를 종합하여 2025년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 동향과 주요 기술의 보급 현황을 분석함. ‒ 이를 토대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시.. 2026. 6. 22.
캐나다 앨버타州 에너지·광물부 장관 면담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026. 6. 17.(수) 15:30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라이언 장(Brian Jean) 캐나다 앨버타州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면담 갖고, 한국-앨버타州 간 에너지·자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9.
제3차 장관급 한-체코 공급망·에너지 대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6. 18.(목,현지시간) 08:00 체코 산업통상부 회의실에서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한-체코 양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차 장관급 한-체코 공급망·에너지 대화」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첨단산업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9.
한-체코 원전기업 파트너십 행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6. 18.(목,현지시간) 09:30 체코 힐튼호텔에서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한-체코 양국 정부 및 원전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체코 원전기업 파트너십」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한국전력기술과 체코 EGP(프라하 에너지 프로젝트) 간 설계・인허가 기술지원 사업 계약 체결식에 임석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9.
울산 남구‧충남 당진…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울산 남구와 충남 당진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기간은 올해 6월 15일부터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입니다. 정부는 주력산업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는 중동전쟁과 나프타 수급 불안 등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위기로, 충남 당진시는 글로벌 공급과잉 등 철강 산업의 어려움으로 지난 3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산업부에 신청했습니다. 울산 남구의 경우 석유화학 산업이 제조업 생산의 40% 이상을, 당진시는 철강산업이 57%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주된 산업의 어려움이 지역 경제로 파급될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관련 절차에 따라 신청 요건 등을 검토.. 2026. 6. 18.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6월 둘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이란 평화협정 체결 임박 소식과 중국의 원유수입 감소 등으로 하락했고,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은 하락폭을 제한함.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11일(목) 미국과 이란이 빠르면 이번 주말에 평화협정(peace deal)에 서명할 수 있으며, 협정이 체결되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함(Reuters, 6.11).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 진전에 따라 11일(목) 밤으로 예정되었던 이란 석유 인프라 허브인 카그(Kharg) 지역에 대한 타격을 취소한다고 밝힘.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8일(월) 이란과 이스라엘에 상호 무력 충돌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후 양국은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힘(Reuters, 6.8). ∙ 중국 관세청(해관.. 2026. 6. 17.
사우디아라비아 에너부 장관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6. 14.(일,현지시간) 13:00 ‘지난 4월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중동 방문 후속조치’로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여 압둘아지즈 빈 살만(Abdulaziz bin Salman)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난 4월 특사단 방문 시 양측이 협의한 원유·나프타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양측은 약속된 물량이 연말까지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고, 또한 원유 등 자원의 단기적인 공급 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자원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한-사우디 원유·가스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7.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겸 카타르에너지 CEO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6. 15.(월,현지시간) 12:30 ‘지난 4월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중동 방문 후속조치’로서 카타르 석유가스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 본사를 방문하여 카타르의 석유·가스 자원 개발 및 LNG 계약 등 에너지정책을 총괄하는 사드 빈 셰리다 알 카비(Saad bin Sherida Al Kaabi)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겸 카타르에너지 CEO와 면담을 갖고, 중동전쟁 이후 4차례에 걸친 불가항력 선언과 관련한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의 LNG 생산시설과 운영현황 등을 청취한 후,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 양국 간 가스 공급망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7.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인프라부 차관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6. 16.(화,현지시간) 13:30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인프라부를 방문하여, 셰리프 살림 알 올라마(Sharif Salim Al Olama) 에너지인프라부 차관 등 UAE 원전 관련 핵심 기관 고위급 인사들과의 면담을 갖고, 바라카 원전 운영의 전주기 협력 심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핵연료의 안정적 수급, 원전 정비 협력 강화, 원전 운영의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적용 확대에 관한 양국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구체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7.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6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미-이란 협상 지연에 따른 중동 지역 지정학 리스크 고조 등 상승 요인과 중국 원유 수입 수요 감소 등 하락 요인이 교차하며 보합세를 보임.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및 종전 협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지속됨에 따라 중동 지역의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음(Reuters, 6.1). 이란은 레바논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을 협상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거점 공습을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음.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공격하는 등 권력 구조에 따른 이란 내부 갈등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지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됨.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 2026. 6. 10.
OECD 보고서 발간 기념식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 6. 3.(수, 현지시간) 15:35 프랑스 파리에서 ‘2026 OECD 각료이사회’참석 계기에 마티아스 코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을 비롯한 OECD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OECD 보고서 발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0.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6. 8.(월,현지시간) 15:00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1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참석 계기에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에를란 아켄제노프(Erlan Akkenzhenov)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유 수급 안정화와 핵심광물⋅플랜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6. 10.
말레이시아 에너지 전환 전망 및 사회경제적 영향 1.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수급 구조와 전환 여건▣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공급 구조와 재생에너지 잠재력¡말레이시아 에너지 공급 구조는 여전히 천연가스,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음. ‒ 2023년 말레이시아의 1차에너지 공급량은 약 9,500만 석유환산톤(toe)으로, 이 중 천연가스가 43%, 원유 및 석유제품이 35%, 석탄이 18%, 재생에너지(바이오에너지, 태양광, 수력, 수소 등)가 4%를 차지함. ‒ 말레이시아의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자국 내 에너지 매장량은 감소하고 있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 ・ 말레이시아의 원유 매장량은 약 36억 배럴 수준이며, 원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 ・ 가스는 에너지 공급에서 가장 큰 비중을.. 2026. 6. 8.
2025년 중국 녹색전력인증서(GEC) 현황1) 1. GEC 정책 정비중국은 2017년 녹색전력인증서(Green Electricity Certificate,GEC) 제도를 수립한 이후, 관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음. ※ GEC는 중국 정부가 발전기업의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전력량에 대해 1MWh당 부여하는 전자증서로 재생에너지전력 생산과 소비를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서임. ‒ 2025년 1월 발효된 중국 에너지부문 기본법인 ‘에너지법’ 34항 2조에 GEC 등의 제도를 통해 녹색전력 소비 촉진 메커니즘을 구축한다고 명시하여 GEC 제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 ‒ 2025년 3월 국가에너지국(NEA),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국가통계국 등은 ‘재생에너지녹색전력인증서 시장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통해 GEC 자동 발급, 녹색전력 거래 .. 202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