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40%로 늘면…서울-전북 발전단가 20% 差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국내 전체 발전량 전체의 40%를 차지할 경우 송배전망 구축에 따른 지역별 발전 단가가 최대 20%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경제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효율적인 전력 설비 투자 유도를 위한 송배전망 이용 요금 규제 방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어날수록 지역별 전력 생산 단가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산업부 의뢰로 충남대·서강대 산학협력단이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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