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에서 단독 개발이 어려운 80개 초격차 급소기술과 100개 차세대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에 나섭니다.
산업부는 5일 방문규 장관 주재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요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기술협력 종합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 초격차 급소기술 : 현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
√ 목표
첨단‧주력산업 분야 80개 핵심(급소)기술 5년 내 개발‧상용화
√ 추진 방안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을 외국기관에 전면 개방해 기술 확보
√ 투자
초격차 프로젝트 예산 총 13조원 중 약 10%(1조 2300억원) 투입
▶ 차세대 원천기술 : 주력산업의 차세대 핵심기술 확보
√ 목표
국내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100대 원천기술 확보
√ 추진 방안
세계 최고 연구기관*을 협력 거점으로 국내 기업과 해외 석학의 매치메이킹, 과제기획, 공동 기술개발 등 지원
* MIT(로봇∙디스플레이), 존스홉킨스(바이오∙엔지니어링), 스탠포트(인공지능∙바이오) 등에 12개 구축
√ 투자
핵심거점 선정 및 운영과 글로벌 최우수 연구기관 연계 중대형 R&D에 신규 사업 추진(2028년까지 약 6870억원 투입 예정)
▶ 도전적 미래기술 : 미래 신 주력산업 발굴
√ 목표
기존 주력산업을 대체할 10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기술 확보
√ 추진 방안
예타 규모 신규 사업 추진
※ 미래전략기술 도출(위원회) → 국내외 컨소시엄 구성 → 단계별 경쟁을 통한 기술 확보
▶ 기업 수요 맞춤형 요소기술 : 기존 R&D 국제협력
√ 목표
글로벌 수요 연계 기술개발, 해외시장 현지화 등 기업의 요소기술 확보
√ 추진 방안
기업 수요 기반의 상향식(Bottom-up) 과제 발굴
√ 투자
2024년 1305억원 지원(2023년 1223억원)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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