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20 EU 산업가속화법안 발표 EU 집행위원회는 저탄소 및 EU 역내 생산제품의 수요를 공공조달과 공공지원을 통해 확대하기 위해 ‘산업가속화법안(Industrial Accelerator Act, IAA)’을 채택했으며(2026.3.4.), 이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제시함. IAA는 다양한 제품 수요 촉진을 위해 공공조달·지원에서 ‘Made in EU’ 및/또는 저탄소 요건을 도입해 철강·시멘트·알루미늄·자동차와 같은 넷제로 기술을 우선 적용대상으로 설정했으며, 필요 시 화학 등 다른 에너지집약 산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함. EU 집행위는 저탄소 수요 촉진 조치만으로도 2030년까지 철강·알루미늄·시멘트 산업에서 6억 유로 이상,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최대 105억 유로 이상의 부가가치 창.. 2026. 3. 25. EU 에너지 집행위원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26. 3. 20.(금) 18:3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댄 요르겐슨(Dan Jorgensen) EU 에너지 집행위원과 화상으로 면담을 갖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결정한 총 4.3억 배럴 규모의 공동 비축유 방출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아울러 과거 글로벌 원유 수급 위기 당시, 한국이 총 5차례 공동 비축유 방출에 동참했던 점을 상기하며, 이번 위기 상황에서도 한국 정부와 민간이 합심하여 역대 최대 물량인 2,246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포토뉴스 2026. 3. 24. EU의 세계 기후,에너지 비 ▶ 국제 정세의 급변과 기후변화, 공급망 차질 및 산업 경쟁의 심화로 유럽과 유럽의 산업이 직면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EU 차원의 전략으로서 세계 기후·에너지 비전을 수립함. ▶ 전 세계 청정 전환이 진전을 보였으나 1.5℃ 증가를 억제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으로 전환의 가속화가 필요함. ▶ EU는 청정기술 시장의 15%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정한 가운데 주된 관심은 역내 탈탄소화를 통해 세계 청정기술 시장에서 합당한 영역을 확보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 것임 ▶ 제3국들의 청정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정 시장에서 중국의 높아지고 있는 지배력에 대응하는 것이 EU의 핵심과제임. ▶ EU는 청정 경제 파트너쉽의 강화를 통해 현 또는 잠재적 파트너 국가들이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수 .. 2026. 3. 24. EU, 산업용 전기요금 완화 방안 검토 EU는 역내 산업경쟁력 약화와 중동발 에너지시장 불안이 겹치자, 3월 19~20일 EU 이사회 정상회의를 앞두고 산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단기 대응수단을 검토 중임. EU 집행위원회는 정상회의 논의를 위해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단기 대응수단으로 에너지세·망요금·배출권 비용 조정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음. 배출권 공급을 조절하는 시장안정화준비금(MSR) 조기 개정, 에너지다소비 업종에 대한 무상할당 기준 한시 완화, 산업용 에너지세·송배전요금 인하를 위한 국가보조 확대 등이 선택지로 검토될 수 있음. EU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2025년 상반기 기준 미국·중국의 2배 이상, 가스가격은 미국의 4배 수준까지 높아졌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에서 망요금과 배출권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8%, 11.. 2026. 3. 23. EU, 호르무즈 봉쇄와 에너지위기 대응 위해 중동협력 강화 EU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안보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걸프협력회의(GCC) 및 중동 주요국과의 외교·해상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함.EU와 GCC는 3월 5일 중동 정세 악화와 이란의 GCC 국가들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함. 양측은 EU-GCC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GCC 국가들에 대한 부당한 이란의 공격이 지역 및 글로벌 안보를 위협한다고 규탄하며 이란에 즉각적인 공격 중단을 촉구함. 또한 위기 대응 수단으로 대화와 외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포함한 해상 항로와 항행의 자유, 공급망 안전, 글로벌 에너지시장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어 3월 9일 António Costa 유럽이사회 상임의장.. 2026. 3. 23. EU,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 자동조정 메커니즘 도입으로 배럴당 44.10달러로 인하 EU는 대러 제재 일환인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에 새롭게 자동·동적 메커니즘을 도입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상한을 배럴당 44.10달러로 인하함.해당 메커니즘은 2026년 1월 15일부터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가격상한은 2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2026년 1월 15일 이전 가격상한에 따라 체결된 기존계약은 90일간 이행을 허용함. 이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은 기존에 적용되던 47.60달러에서 44.10달러로 인하됨.또한, 직전 22주간 우랄산 원유 평균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상한을 15% 낮게 설정하도록 규정함. EU집행위원회는 지난 2025년 7월에 결정한 18차 對러 제재 패키지에서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의 인하 조치와 함께 이번 메커니즘 도입을 처음으로 제시함.동 패키지에는 러시아산.. 2026. 2. 20. EU, CBAM 본격 시행으로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제품 수입에 탄소세 부과 EU, CBAM 본격 시행으로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제품 수입에 탄소세 부과EU가 2026년 1월 1일부터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제품 수입에 대해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을 본격 시행함. 1)EU집행위원회는 2023~2025년까지 적용되던 보고 중심의 CBAM 전환기간을 종료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CBAM을 완전 시행단계로 전환함. 2)CBAM 적용 품목은 시멘트·알루미늄·비료·철강·수소·전력 등 6개 부문임.・ 2026년 1월 1일부터 EU 수입업체는 해당 품목을 연간 50톤 초과 수입할 경우, 수입 이전에 CBAM 승인번호를 보유해야 하며, 수입 제품에 내재된 CO2 배출량을 신고하고 매년 해당 배출량에 상응하는 CBAM 인증서를 구매·제출해야 함. 단, 수소와 전력은.. 2026. 1. 20. 최근 유럽 수소 정책 및 시장 현황 ▶ EU는 재생에너지 수소와 함께 RFNBO·저탄소 수소의 정의 및 배출량 산정방식을 규정하며 EU 규제 프레임워크를 정비했으며, 원전 기반 수소의 저탄소 인정 여부는 2028년까지 유보함. ▶ 다만, EU 회원국 중 재생에너지지침(RED)을 자국 관련 법에 포함시켜 RFNBO(비생물계 재생에너지 연료) 기반 수소에 대한 구속력 있는 목표를 설정한 국가는 덴마크와 아일랜드가 유일함. ▶ EU의 연간 수소 소비량은 2022년 760만 톤을 정점으로 2023년 750만 톤, 2024년 740만 톤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2024년 EU 내 전해조 설치용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해 총 308MW에 도달했지만, 현재 설치 중인 1.8GW 용량이 추가되더라도 유럽수소전략에서 제시된 2030년 .. 2025. 12. 17. EU-중국 간 에너지 협력 현황과 전망 ▶ EU는 그동안 중국의 경제성장과 국제사회에서 역할 변화에 맞춰 대중국 전략을 조정해 왔는데, 근본적으로는 유럽의 중국에 대한 인식 변화에 기반을 두고 있음. 최근에 EU는 공식적으로 중국을 협력자 (partner), 경쟁자(competitor), 그리고 체제 라이벌(systemic rival)로 규정함. ▶ EU와 중국 간 교역은 2022년까지 계속 증가했지만, 2023년 들어 감소·정체하기 시작했음. 또한, 국가별로 독일과 프랑스의 대중국 교역 비중이 다른 회원국에 비해 월등히 큰 편임. ▶ 중국의 대유럽 투자는 2016년까지 빠르게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며, 최근 들어 중국의 대미국 투자가 계속 어려워짐에 따라 대EU 투자가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EU집행위는 중국에 .. 2025. 11. 18. EU의 LULUCF부문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대응 전략 ▶ EU LULUCF부문의 온실가스 순제거량은 최근 10년 동안 감소세, 향후 2050년까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전망, 주요 원인은 주로 역내 목재 벌채 증가와 노령산림의 탄소고정 효과 감소에 있음. 특히, 자연적 교란 현상(산불, 가뭄, 강풍 등)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자연적 교란의 빈도와 심각 정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임. ▶ EU는 2018년에 LULUCF 규정 제정, 이에 근거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No debit rule’ 마련, 그리고 EU 전체적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순제거량을 310백만톤CO2-eq (2016~2018년 연평균치보다 42백만톤CO2-eq 증가) 달성 목표를 설정했음. ▶ 또한, 2023년에 .. 2025. 11. 17. EU-중국 간 에너지 협력 현황과 전망 ▶ EU는 그동안 중국의 경제성장과 국제사회에서 역할 변화에 맞춰 대중국 전략을 조정해 왔는데, 근본적으로는 유럽의 중국에 대한 인식 변화에 기반을 두고 있음. 최근에 EU는 공식적으로 중국을 협력자 (partner), 경쟁자(competitor), 그리고 체제 라이벌(systemic rival)로 규정함. ▶ EU와 중국 간 교역은 2022년까지 계속 증가했지만, 2023년 들어 감소·정체하기 시작했음. 또한, 국가별로 독일과 프랑스의 대중국 교역 비중이 다른 회원국에 비해 월등히 큰 편임. ▶ 중국의 대유럽 투자는 2016년까지 빠르게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며, 최근 들어 중국의 대미국 투자가 계속 어려워짐에 따라 대EU 투자가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EU집행위는 중국에.. 2025. 11. 3. EU의 LULUCF부문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대응 전략 ▶ EU LULUCF부문의 온실가스 순제거량은 최근 10년 동안 감소세, 향후 2050년까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전망, 주요 원인은 주로 역내 목재 벌채 증가와 노령산림의 탄소고정 효과 감소에 있음. 특히, 자연적 교란 현상(산불, 가뭄, 강풍 등)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자연적 교란의 빈도와 심각 정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임. ▶ EU는 2018년에 LULUCF 규정 제정, 이에 근거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No debit rule’ 마련, 그리고 EU 전체적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순제거량을 310백만톤CO2-eq (2016~2018년 연평균치보다 42백만톤CO2-eq 증가) 달성 목표를 설정했음. ▶ 또한, 2023년에 EU.. 2025. 11. 3. EU, 2040년 기후목표 합의 지연으로 NDC 제출 지연 불가피 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은 9월 10일 연례 시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역내 전력망 병목 해소를 위한 ‘에너지 고속도로(Energy Highways)’ 이니셔티브를 발표함.EU 집행위원장은 2010년부터 매년 9월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검토·보고하고 향후 정책의 우선순위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연례 시정연설을 해왔음. von der Leyen 위원장은 1기 임기 동안 총 네 차례 연설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이자 2기 집행위 임기의 첫 연설임. 이번 연설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 EU-미국 무역협정 등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EU의 에너지 안보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민주주의 수호가 주요.. 2025. 10. 17. EU, 2040년 기후목표 합의 지연으로 NDC 제출 지연 불가피 EU 집행위가 제안한 2040년 기후목표를 두고 회원국 간 이견이 확대·심화되고 있음. 이로 인해 11월 브라질 COP30에 제출할 2035년 NDC 목표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음. EU 순회의장국인 덴마크는 9월 18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환경 장관회의에서 2035년 기후목표(NDC)와 2040 기후목표에 합의할 예정이었음.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7월 초에 2040년 기후목표를 담은 기후법(안)을 제안하였으며, 2040년 기후목표 법제화를 토대로 회원국들의 2035 NDC를 신속히 합의하여 기한 내 제출하고자 했음. 그러나 프랑스는 9월 초 EU의 2040년 기후목표 논의를 EU 정상회의 의제로 격상할 것을 요구함. 프랑스는 2040년까지 1990년 대비 배출량 90% 감축목표는 EU 회원국 정.. 2025. 10. 16. EU 산업부문,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여전히 화석연료가 절반 차지 EU 산업부문,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여전히 화석연료가 절반 차지 EU 통계국(Eurostat)은 역내 산업부문의 최근 최종에너지 소비구조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함. ‒ EU 산업부문의 최종에너지 소비는 지난 30여 년간 에너지 효율 향상과 경제구조 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소해 왔으나, 여전히 주요 소비부문으로서 탈탄소 및 에너지 안보 전략의 핵심 고려 대상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려는 ‘Fit for 55’ 패키지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 탈피를 목표로 하는 ‘REPowerEU’는 모두 산업부문의 연료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함. ‒ 이에 따라 EU 집행위원회는 2019년부터 산업부문의 에너지 소비 통계를 보다 세분화된 수준으로 의무 보고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 2025. 8.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