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14일 대구 서구 행복나눔의 집을 찾아 ‘2025 자원봉사능력개발원 후원행사 – 쓰담쓰담 : 마음을 쓰고 희망을 담다’행사에 앞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30여 년간 쪽방거주민과 저소득 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해온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대구지역 50여개 식당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이희덕 CSR팀장은 “이번 후원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진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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