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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산업 사업재편 시작됐다…1호 재편 프로젝트 승인!

by 대성에너지 2026. 3. 3.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가 승인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23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입니다.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롯데케미칼은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합병해 나프타 분해시설(NCC)와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통합 신설법인에 총 1 2천억(각각 6천억원)을 증자합니다.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기업이 제출한 건의 과제를 검토해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융(최대 2조원)

- 신규 자금(최대 1조원) 및 영구채 전환(최대 1조원) 지원

 

 세제

- 지방세 및 법인세 부담 완화

 

 인허가 합리화(20억원)

- 기업결합심사 기간 단축, 허가 승계 및 절차 간소화

 

 원가 구조 개선(690~1,150억원+α)

- 전기LNG연료 등 유틸리티 및 원자재 비용 부담 완화

 

 지역경제 및 고용 지원

- 고용유지 지원금 지급 요건 완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확대 등

 

 기술개발 지원(260억원+α)

- 고부가친환경 전환 위한 대규모 기술개발 추진

 

사업재편에 대한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비 합리화에 따른 대산산단 내 공급과잉 완화

- 에틸렌 생산 설비 1개소 가동 중단, 수익성 낮은 범용 다운스트림 설비 가동 축소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통한 운영 효율 향상

- 원료 수급 안정성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정유-석화 부문 생산량 조절로 기업 수익성 제고

 

 고부가친환경 중심 기업 포트폴리오 전환

- 고탄성 경량 소재 및 전해액용 유기용매 생산, 에탄 연료(탄소배출량 최대 50% 감소) 도입 등

 

 자구노력효율 향상을 통한 기업 재무구조 개선

- 사업재편기간(3) 이후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부채비율 감소 기대

 

정부는 대산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계기로 후속 프로젝트 사업 재편 작업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신속히 제정해 사업재편 이행의 제도적 기반인 특별법을 조속히 시행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3월 중 화학산업 생태계 포럼을 발족해 사업재편에 따른 지역과 고용 및 중소 협력업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 올 상반기 중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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