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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시장

EU 산업가속화법안 발표

by 대성에너지 2026. 3. 25.

EU 집행위원회는 저탄소 및 EU 역내 생산제품의 수요를 공공조달과 공공지원을 통해 확대하기 위해 ‘산업가속화법안(Industrial Accelerator Act, IAA)’을 채택했으며(2026.3.4.), 이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제시함.

 

IAA는 다양한 제품 수요 촉진을 위해 공공조달·지원에서 ‘Made in EU’ 및/또는 저탄소 요건을 도입해 철강·시멘트·알루미늄·자동차와 같은 넷제로 기술을 우선 적용대상으로 설정했으며, 필요 시 화학 등 다른 에너지집약 산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함.

 

EU 집행위는 저탄소 수요 촉진 조치만으로도 2030년까지 철강·알루미늄·시멘트 산업에서 6억 유로 이상,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최대 105억 유로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또한 배터리 프로젝트에서 85,000개, 태양광 제조 분야에서 58,000개를 포함한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EU 집행위는 2024년 EU GDP의 14.3% 수준이었던 제조업 비중을 2035년 2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산업 기반이 장기 성장·안보·공급망 회복력의 핵심 축임을 강조함.

 

제조업 프로젝트의 병목 해소를 위해 회원국에 단일 디지털 인허가 절차 구축을 요구하고, ‘산업가속화구역(Industrial Acceleration Areas, IAA)’을 통해 클러스터 조성과 인프라·인력 연계를 지원하는 방향을 포함함.

 

IAA는 향후 유럽의회와 EU 이사회의 최종 채택을 거친 후 시행될 예정임.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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