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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세계 에너지 시장

국제유가 및 시장 동

by 대성에너지 2026. 8. 19.

 

8월 둘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지연 및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제시설 공격 등으로 상승했고, OPEC·IEA의 2026년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 등은 상승폭을 제한함. 

∙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 보상, 제재 완화 등의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선결 조건을 제시하며 협상을
거부함에 따라 시장은 해협 정상화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함(Reuters, 8.10).


 - 지난 10일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수는 일평균 10여 척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종전
협상 갈등 심화로 10일(월) 통행 선박 수는 6척 수준으로 감소함(Reuters, 8.11).


∙ 후티 반군은 25만b/d의 경유 정제능력을 보유한 사우디 자잔 정제시설에 대한 추가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고, NYMEX의 경유 정제마진은 $97/b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Reuters, 8.13).


∙ OPEC과 IEA는 2026년 석유 수요 증가세(감소세) 전망치를 하향(확대)조정하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및 고유가에 따른 수요 감소를 주요 조정 원인으로 제시함(Reuters, 8.13).


 - OPEC은 전년 대비 석유 수요 증가세를 58만b/d로 전망하며 전월 전망치 대비 20만 b/d 하향 조정했고, IEA는 동기간 석유 수요 감소세를 1.6백만b/d로 전망하며 전월 전망치 대비 51만b/d 확대 조정함. 

 

∙ 러시아의 7월 해상 석유제품 수출은 3.93백만 톤으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영향으로 큰 폭
감소하였고, 이는 전월 대비 33.3%, 전년 동월 대비 54.7% 감소한 수치임(Reuters, 8.13).


∙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OPEC-11의 7월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1.17백만b/d 증가한 19.85백만b/d로 나타났고, 이라크(85만b/d)와 쿠웨이트(30만b/d) 등의 생산 확대 영향으로 2달 연속 증가세를 보임(Reuters, 8.10).


∙ Kpler에 따르면 전쟁 전 3개월 평균 대비 7월 아시아 원유 수입량은 4.02백만b/d 감소했고, 동기간 중국의
원유 수입량은 3.58백만b/d 감소해 중국이 아시아 감소분의 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Reuters, 8.10).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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