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예일, 프라운호퍼 등 6개 해외기관이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에 참여합니다.
협력센터는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기획 및 파트너 매칭, 국내 연구자 현지 지원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기술협력 플랫폼으로, 세계 9개국 30개 대학과 연구소가 신청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류‧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575억원을 투입, 45개 내외의 국제공동 R&D 과제에 착수해 2028년까지 총 100개의 차세대 산업 원천기술을 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산업기술 국제협력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운영 상황, 과제 발굴‧수행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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