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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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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한·몽골 양국 강점 살리는 협력 확대되길"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개회사서 자원·ICT 등 협력 기대 강조 대성그룹은 14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 초청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몽골 경협위원장직을 맡은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몽골은 형제국으로서 문화, 유통, 스포츠, 통신, 자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원이 무기가 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시점에서 자원, ICT 등 양국의 강점을 살리는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린 양국 간 비즈니스 행사다.. 2023. 2. 15.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양자생물학, 식량·에너지 문제에 획기적 해결책"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의 석학들을 초대해 20일 조선호텔에서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개최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자생물학은 본질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심도깊은 분야로 지난 10~15년간 뜨거운 주제가 되고 있다. 양자생물학의 무한한 잠재력은 이론을 넘어 이제 응용의 단계로까지 접근하고 있다. 지난 수 십 년간을 에너지 분야에 헌신한 저로서는 양자생물학적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자연계의 에너지생산과 소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류가 현재의 에너지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 2022. 9. 22.
대성그룹,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 조선호텔서 개최..."세계적 석학 한 자리에" 대성그룹이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오는 20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포럼은 ‘생명이란 무엇인가? 양자: 생명의 근원을 넘어 미래산업을 개척하다’ (‘What is life? The Quantum ? A new frontier in bio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연사로는 양자생물학 분야 대표적인 과학자인 ▲일본 도쿄 대학의 조나단 우드워드(Jonathan R. Woodward) 교수를 비롯해, 나노입자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승온법’ 개발로 나노 입자의 응용 분야를 넓혀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 현택환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양자정보과학 그룹을 이끌고 있.. 2022. 9. 20.
대성그룹, 양자생물학서 식량·에너지 해법 찾는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양자 생물학에서 미래 먹거리를 모색한다. 대성그룹은 20일 조선호텔에서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럼의 주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양자: 생명의 근원을 넘어 미래산업을 개척하다' ('What is life? The Quantum ? A new frontier in biotechnology)'로 개최되며, 최근 바이오 분야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자생물학(Quantum Biology)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양자생물학은 양자물리학 이론을 생물학에 결합한 학문으로, 최근 들어 획기적인 연구성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원..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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