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재난대비1 대성에너지, 복합재난 대비 가스·화재 비상훈련 [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는 22일 중리 인수기지(대구시 서구 소재)에서 임직원 및 대구광역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소방안전본부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합재난을 대비한 가스·화재 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통신장애, 가스누출, 화재발생 등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상황실 인터넷 통신망 장애 등 현장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 현장상황 보고의 정확성 △재난 단계별 대응과 신속한 복구능력 △상황실에서 각 유관기관으로의 신속한 상황전달 능력 △인명대피 및 구조 등 현장통제 능력 등을 종합 점검했다. ▲ 복합재난 대응 가스, 화재 비상훈련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복합재난 대응 비상훈련에 참여해주신 대구광역시, 한.. 2023. 11. 2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