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유로1 독일, 25억 유로 규모 유류세 인하 시행 및 연료가격 상한제 추진 독일 정부는 중동 전쟁 심화로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10월부터 3개월간 유류세를 인하하고 연료가격 상한제를 도입하는 25억 유로(약 29억 달러) 규모의 연료비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함.1)‒ 유류세 인하 법안은 9월 25일 독일 연방의회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시행이 확정됨.2) ・ 이에 따라 10월부터 12월 말까지 휘발유와 경유에 부과되는 유류세가 리터당 0.14유로 인하되며, 부가가치세 감소 효과까지 포함하면 소비자의 세금 부담은 리터당 약 0.17유로 낮아질 예정임. ・ 이번 조치는 지난 5월~6월 시행한 2개월간의 유류세 인하와 동일한 수준으로, 당시 독일 정부는 해당 조치에 16억 유로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음. ‒ 이번 대책에 .. 2026.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