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여기서는 반도체, 전기차, 기계‧항공, 정유‧화학 등 첨단산업과 주력산업의 필수 소재로 사용되는 희소금속의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 업계 현황과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합니다.
협의회는 산업별로 사용되는 희소금속 소재의 다양성을 고려해 공급‧재자원화‧수요기업 등 여러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20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희소금속 15종에 대한 공급망과 연관 기술분석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희소금속 15종은 희토류, 탄탈륨, 규소, 주석, 리튬, 코발트, 망간, 니켈, 타이타늄, 마그네슘, 텅스텐, 몰리브덴, 바나듐, 니오븀, 백금족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에너지 뉴스 국내&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너지소비 효율, 꾸준히 개선 (0) | 2025.03.17 |
---|---|
무시동 히터‧에탄올 화로 안전기준 마련 (0) | 2025.03.17 |
국제유가 및 시장 동 (0) | 2025.03.11 |
산업‧에너지 분야 AI 활용 기술개발 본격화 (0) | 2025.03.11 |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 (0) | 2025.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