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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시장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by 대성에너지 2026. 3. 3.

 

2월 넷째 주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징후가 고조되며 상승했고, OPEC+의 생산량 확대 전망과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함.

 

미국은 이란과 3차 핵 협상 직전 이란 원유 수출에 관여한 그림자 선단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군사작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확대되고 있음

 

오만은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에서 양국의 논의가 상당한 진전을 보이며 추후 추가적인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음

 

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공급 차질에 대비해 원유 생산 및 수출을 일시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계획함에 따라 미국-이란 간 충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함

 

사우디아라비아는 2025년 6월 이란 핵시설 타격 당시 원유 수출을 일시적으로 50만b/d 확대하고, 해외 저장시설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음. 

 

OPEC+는 여름 수요 확대 및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를 이유로 1분기 중단되었던 자발적 감산 완화정책을 다시 시행하고, 4월 생산량을 13.7만b/d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를 근거로 ‘글로벌 관세’를 최대 15%까지 확대 부과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BBC, 2.22). 

 

지난주(20일) 미국 원유재고는 정제설비 가동률 하락 등으로 16.0백만 배럴 증가하며 전망치(1.5백만 배럴)를 상회하였고, 통계 조정치 또한 2.7백만 배럴로 나타나 통계 불확실성이 확대됨

 

골드만삭스는 초과공급 전망에도 불구하고 OECD의 낮은 재고량을 근거로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종전 대비 $6 높은 배럴당 $60으로 제시함.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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