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투데이
대성에너지, 대구 지하철 역사서 ‘굴착공사 사전신고제’ 홍보
by 대성에너지
2026. 4. 1.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다음달 12일까지 14일간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굴착공사로 인한 도시가스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주요 역사 내 게시판 64곳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굴착공사 사전신고제도’의 중요성과 준수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도시가스 배관 인근에서 굴착공사를 시행하면 반드시 사전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굴착공사로 인한 도시가스 배관 손상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사전신고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안전장치다.
대성에너지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과 공사업체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대성에너지 김종윤 가스솔루션 본부장은 “지하철 공간을 활용한 이번 홍보가 도시가스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굴착공사 사전신고제도의 정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헤럴드경제(대구)
김병진 kbj7653@heraldcorp.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