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엔진오일 등 윤활유 품귀현상 현상과 관련, 산업통상부·지방자치단체·한국석유관리원 등이 4월 1일부터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윤활유는 자동차, 선박, 제조 설비 등의 유지보수 필수재로, 국민의 일상생활 및 산업현장과 직결된 민생·산업 핵심 석유제품입니다. 공급 차질 시 국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됩니다.
2026년 3월 기준, 윤활기유(윤활유의 원료)의 내수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수준 이상의 윤활기유 출하가 확인됨에 따라 윤활유 제조업자와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점검단은 엔진오일 등 주요 윤활유 품목의 유통망을 단계별로 구분해 사업자의 생산 중단·감축 또는 출고·판매 제한, 사재기, 품질 부적합 윤활유 판매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스
'에너지 뉴스 국내&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U, 산업용 전기요금 완화 방안 검토 (0) | 2026.03.23 |
|---|---|
| EU, 호르무즈 봉쇄와 에너지위기 대응 위해 중동협력 강화 (0) | 2026.03.23 |
| UAE로부터 2,400만 배럴 원유 긴급 도입 (0) | 2026.03.20 |
|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 ‘관심’→‘주의’로 격상! (0) | 2026.03.20 |
| 인터배터리 2026 개막식 (0) | 2026.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