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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시장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by 대성에너지 2026. 5. 19.

 

5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이란의 미국 종전안 검토 소식에 따른 종전 합의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상업재고 소진으로 인한 수급차질 우려 등은 하락폭을 제한함.

 

미국은 1쪽 분량의 종전안을 이란에 전달하였고, 이란이 해당 종전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시장은 양측이 종전안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Reuters, 5.7).

 

미국의 종전안 전달로 이란의 선박 및 UAE 항구 폭격 등으로 미-이란 휴전 선언 이후 최고조에 달했던 역내 갈등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음.

 

전문가들은 장기간 해협 봉쇄로 상업재고 소진율이 높아 종전에 합의 이후에도 글로벌 공급부족 현상이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Reuters, 5.7).

 

현재 시장은 상업재고를 활용하여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나, 드라이빙 시즌 진입으로 수요가 확대될 경우, 상업재고는 더욱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수요에 대응해 미국 정유사가 항공유와 경유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휘발유 생산 비중을 축소함에 따라 미국 내 중간유분 등 제품재고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함(Reuters, 5.7).

 

전 세계적으로 비축시설 투자 확대(호주) 및 비축제도 개선(유럽)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고, 높은 비축 수요는 향후 석유 수요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Reuters, 5.7).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공급이 중단된 석유의 80%가 아시아향으로, 공급 차질로 인해 아시아 주요 석유제품 수출은 중동사태 이전 대비 약 40%(3백만b/d) 감소함(Reuters, 5.7).

 

4월 항공유, 경유, 휘발유 수출량은 각각 0.60백만b/d, 2.22백만b/d, 1.59백만b/d로 전쟁 전 대비 각각 61%, 37%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전쟁 전 수출량(3개월 평균): 항공유 1.54백만b/d, 경유 3.54백만b/d, 휘발유 2.28백만b/d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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