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력시장은 단순히 전력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능 및 상품을 구분하여 거래함.
일반적으로 전력량(에너지)* , 용량, 보조서비스 등으로 구분하여 거래
※ 본고에서는 전력시장 상품으로서의 에너지와 일반적인 에너지 개념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이하에서는 전력량으로 표기
전력도매시장은 실제 생산 및 소비되는 전력량을 거래하는 시장
‒ 발전기별 입찰 혹은 비용평가된 가격과 물량을 기반으로, 예상 전력수요와 송전 제약 등을 반영해 비용이 낮은 자원부터 급전
‒ 하루 전 시장은 공급 및 수요 입찰을 기반으로 다음날 시간대별 발전계획을 결정하고, 실시간 시장은 예측과 실제 수급 사이의 차이를 조정함.
용량은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 순간에도 전력시장에 참여하여 즉시 출력을 낼 수 있도록 대기하는 기능
‒ 전력 판매 수입만으로 충분한 설비투자를 유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용량 혹은 자원 적정성을 별도로 구분하여 거래
보조서비스는 전력량 자체가 아니라,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예비력, 주파수조정, 전압제어 등을 보상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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