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스산업과 윤철희 사무관(044-203-5232)에게 문의 바랍니다.
올해부터 2038년까지 총 천연가스 수요가 매년 1%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 계획’을 확정 공고했습니다. 이 계획은 2026~2038년 천연가스 수요 전망, 천연가스 자원 안보‧도입 및 수급 관리,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총 천연가스 수요(기준 수요)는 2026년 4,591만 톤에서 2038년 4,100만 톤으로 연평균 0.94%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도시가스 수요는 2026년 2,356만 톤에서 2038년 2,816만 톤(연평균 1.50% ↑)으로 증가하고, 발전용 수요는 2026년 2,235만 톤에서 2038년 1,284만 톤(연평균 4.51% ↓)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천연가스 인프라 확충과 도입 계약 등에 활용되는 ‘수급관리 수요’ 기준으로 보면 총수요는 2026년 4,762만 톤에서 2038년 4,767만 톤(연평균 0.01% 증가)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산업부는 천연가스 수급 안정화를 위해 민간기지 저장탱크의 증설 등을 추진, 2038년까지 최대 887만 톤의 저장용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도시가스 주배관을 564km 추가 건설하는 등 공급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배관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부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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