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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분기 LNG 소비는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한 반면 석탄 소비는 4년 만에 증가

by 대성에너지 2026. 8. 25.

 일본 최대 발전회사인 JERA와 8개 대형 전력회사의 2026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 LNG 소비는 원전 가동 확대와 전력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함.1)

‒ 2026회계연도 1분기 9개사의 LNG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한 591만 4,000톤에 그치며 4년 연속 감소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하면 약 50% 수준으로 축소됨.

 

‒ LNG 소비 감소에는 원전 재가동과 일부 지역의 전력수요 감소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 JERA는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의 재가동으로 가스화력 발전량이 감소했으며, 공급권역의 전력수요 감소도 LNG 소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힘.

 

・ 규슈 지역의 LNG 소비는 전년도 원전 정기 점검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함.

 

 반면, 같은 기간 석탄 소비는 전년의 낮은 소비량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전력회사의 석탄화력발전 증가로 4년 만에 증가함.

 

‒ 석탄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1,066만 4,000톤에 달했는데, 전년 동기에는 1,000만 톤을 하회하며 최근 10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음.

 

・ 석탄 소비 증가의 주요 원인은 호쿠리쿠 지역과 간사이 지역의 석탄화력발전 가동 증가 및 시마네 원전 2호기 정기점검으로 주고쿠 지역에서 석탄화력발전 수요 상승 등이 있음.

 

・ 한편, 홋카이도·도호쿠·시코쿠 지역의 석탄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으며, 특히 시코쿠 지역은 다치바나만 화력발전소가 계기치 않게 가동을 중단하면서 석탄 소비가 감소했다고 밝힘.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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