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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경북구미2

日 도레이, 5000억 투자…신산업 핵심소재 생산시설 구축 일본 도레이사(社)가 경북 구미시에 2025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아라미드섬유, 정보기술(IT) 소재용 필름, 이차전지 분리막 등의 생산 시설을 구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는 도레이의 투자 이행을 위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산업부, 도레이사, 경상북도, 구미시는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탄소섬유 분야 세계 1위 기업 도레이는 1963년 섬유 분야로 우리나라에 진출한 이후 투자를 지속 확대, 60년간 누적 투자금액이 5조원에 이르고 4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해 외국인투자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지난 4월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방일 기간 중 아라미드 섬유 제조 시설 투자를 확정하고 투자신고서를 제출한 바 .. 2024. 5. 24.
로봇 전문인력 양성…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로봇직업혁신센터’가 경북 구미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295억원이 투입돼 설립된 센터는 단일 로봇 교육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교육과정은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모바일 로봇, 공정설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입니다. 여기서는 2024년까지 로봇 전문인력 210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교육과정 신청은 로봇직업혁신센터 홈페이지(rotic.kiro.re.kr)에서 하면 됩니다.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경제 뉴스 |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로봇직업혁신센터’가 경북 구미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