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2 대성에너지-대구고용노동청,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주)는 7일 대구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홍보 협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행사 협력. 상호 안전관리 방안 및 정보교류 협력 등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따라서 지역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도시가스 요금청구서를 활용해 매달 105만여장에 이르는 요금청구서에 산업안전 관련 안전메시지를 담아 적극 홍보하고 추후 대성에너지(주)의 순찰, 점검 업무용 차량 90대에도 홍보문구를 부착해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확대해.. 2023. 11. 8.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에 안전메시지 표출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대성에너지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 잡았다. 대구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대성에너지는 105만 가구에 발송하는 도시가스 요금청구서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에너지!’ 메시지를 표출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생활 전반에서의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결성한 민·관 합동기구 '대구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지류 청구서 월 40만부, 카카오톡 문자 월 65만건으로, 한 달 간 105만건, 올해 말까지 총 525만건의 고지서에 안전메시지를 표출한다. 이 외에도 안전보건공단과 대성에너지는 동대구역내 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가스.. 2023.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