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심화1 [중국] 배터리시장 수급 불균형 심화...일부 기업 신규수주 중단 中 배터리시장 수급 불균형 심화...일부 기업 신규수주 중단 (10.19, 중국에너지망) ㅇ 탄소중립 시대 차량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부족 심화 - 원자재 및 배터리 셀 가격 급등으로 생산비용 부담이 커지자 일부 기업은 연말까지 신규수주를 중단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수요가 가장 왕성한 제품은 280Ah 용량의 배터리 셀임 - 올 9월 누계 기준 중국 차량용 배터리 생산량은 전년 동기비 176.2% 증가한 372.1GWh, 상반기 중국의 리튬이온배터리 생산 증가율 150% 도달(생산량 280GWh) -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외수가 급증하고 국내외 총이익 격차가 확대하면서 중국기업들은 해외 출하량을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늘리고 있음 * 1~8월 중국 리튬이온배터리 수출액 29.. 2022.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