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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2

대한민국 방위산업, 올해 200억 달러 수주한다 정부가 올해 방위산업 분야 200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다방면에서 총력 지원합니다. 특히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를 통해 방산 수출‧수주 분야에만 10조원 이상의 무역금융을 공급합니다. √ 수출 지원 강화 - 올해 10조원 이상 무역금융 공급 - 방산 거점 무역관 32개로 확대 -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 방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 - 올해 첨단 방산 소부장 분야에 연구개발(R&D) 자금 4000억원 투입 - 연계산업과의 융복합을 위한 ‘첨단 방산 기술 로드맵’ 수립 √ 수출 품목 다변화 - R&D 자금 290억원 투입해 다목적 전투기(FA-50) 단좌형 개발(복좌형은 기 개발) →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 수리온*, 차세대 전투기(KF-21), 소형무장헬기 등으로 품목 확대 지원 * 2.. 2024. 4. 24.
원전 단일설비 수출 사상 최대 규모 사업 수주! 한국이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인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 사업 개요 √ 총 사업비 : 1억 9500만 유로(약 2600억원) ※ 원전 단일 건설설비 수출 사상 역대 최대 규모(2022년 루마니아 수출액의 약 38%) √ 부지 : 체르나보다(부쿠레슈티 동쪽 170km) √ 사업 기간 : 2023년 7월 ~ 2027년 8월(50개월) √ 사업 내용 :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 발전소의 중수에 포함된 삼중수소를 촉매반응을 통해 포집‧저장하는 설비 ▶ 수주 의의 √ 원전 수출 10기(~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 √ 고부가가치 수출 일감* 추가 공급 ⇒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 기여 .. 2023.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