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화1 8대 공급망 안정품목 자립화‧다변화 “속도 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요소 수급 안정화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고, 반도체 공정용 희귀 가스인 네온에 대해서는 2028년 완전 자립화를 목표로 재활용 기술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산업부는 25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8대 산업 공급망 선도 프로젝트 이행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롯데정밀화학 등 관련 기업, 한국수출입은행 등 유관 지원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각 품목별 이행 계획을 알아봅니다. ▶ 요소 - 요소 공급망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근본적 수급 안정화 방안 마련 - 수급 불안 반복되는 가을‧겨울철 대비해 연간 요수 수급관리계획 수립 ▶ 반도체 희귀가스(네온, 크립톤, 크세논) - (네온) 2028년 완전 자립화를 목표로 재활용 기술과 생산기술 .. 202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