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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시장2

중국, 유상할당 도입과 시장 편입 업종 확대로 탄소배출권 가격 중장기 상승 전망  중국 전국 탄소시장이 2026년 들어 가격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책 기대와 시장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중장기 상승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유상할당 도입과 시장 편입 업종 확대가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됨.1)‒ 상하이 환경에너지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탄소배출권(Chinese Emission Allowance, CEA) 누적 거래량은 1,992만 6,600톤, 거래액은 149억 600만 위안으로 집계됨. 2026년 3월 기준 가격은 톤당 79~83.2위안 범위에서 형성됐으며, 총 거래량은 약 550만 톤을 기록하였음. ‒ 연초부터 중국 춘절 연휴(2026.2.10.~2.17.) 전까지는 이월·환매 거래의 영향으로 톤당 80위안 선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나, 명절.. 2026. 5. 18.
중국 전국 찬소시장 발전 보고서(2025년) ▶ 중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탄소시장(2021년)을 설립하였고, 전국 자발적 탄소 시장(2024년)의 신규 거래를 재개하였으며, 이후 운영 과정에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탄소시장을 더욱 정비 및 강화하고 있음. ▶ 전국 탄소시장(CEA)은 발전부문에서 시작하여 2025년 4월에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3개 업종으로 확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총 의무참여 대상기업은 3,534개, 총 이산화탄소 배출 커버리지는 약 82억 톤으로 증가하였으며, 온실가스 범위도 이산화탄소에서 사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으로 확대됨. ▶ 전국 탄소시장 거래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2025년 8월 말 기준 누적 거래량은 6억 9,600만 톤, 누적 거래액은 478억 2,600만 위안을 기록함. 202.. 202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