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특별안전점검3

대성에너지 '학교시설 도시가스 안전관리 교육' 진행 [투데이에너지 김진우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안전관리자 선임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안전관리 교육 및 특별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도시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설 점검과 함께 도시가스의 안전한 사용법과 시설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 핸드북'과 휴대용 소화기와 가스누출점검 탐지제 등을 함께 제공해 현장 관리자가 더 효율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석원 대성에너지 CS본부장은 "학교는 많은 인원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가스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 2025. 10. 23.
집중호우로 총 38건 산지태양광 피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의 집중호우로 18일 오후 6시 현재 총 38건의 산지태양광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 22건, 경북 7건, 충남 6건, 전남 3건입니다. 중부지역에 집중된 극한호우로 충북 쪽에 특히 피해가 많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설비 침수 31건, 계통 탈락 5건, 설비 일부 유실 2건이며, 산지태양광으로 인한 산사태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지태양광은 올 6월 기준 전국에 총 1만 5777개소가 있으며 이는 전체 사업용 태양광 설비(13만 2000여 개)의 12%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3401개소, 전북 3348개소, 충남 2852개소, 경북 2272개소, 강원 1081개소, 경남 871개소, 충북 749개소 등입니다. 산업부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산.. 2023. 7. 25.
대성에너지,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대성에너지(대표 윤홍식)는 3월 한 달간 도시가스 공급 및 사용시설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지구 및 지역정압기 △원격제어 긴급차단밸브 △하천하월 배관 등 총 489개소의 주요 공급시설과 14개 굴착공사장, 12개 CNG충전소 및 수소충전소 2개소, 대용량 다중이용시설 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침하·붕괴 대비 가스시설 관리상태 △굴착공사장 노출배관 관리 상태 △정압기 및 압축기 유지관리 상태 △배관부식 및 가스누출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장환석 가스솔루션본부장은 “지난겨울 혹한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침하나 토사 유출이 발생할 수 있고, 옹벽이나 벽면의 균열 .. 2023.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