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2 EU, 대형차량 CO2 배출량 규제에 한시적 이행 유연성 도입 EU 이사회는 대형차량에 대해 2025~2029년 동안 CO2 배출기준 규정 적용의 한시적 유연성을 도입하는 개정안을 공식 채택함(2026.3.30.).1)이번 개정안은 EU 집행위원회가 2025년 12월 제안한 자동차패키지(Automotive Package)의 일부로, 이를 EU 이사회가 2026년 2월 승인한 데 이어 최종 채택함. 이번 개정안은 고속도로 공공충전 인프라 확산 지연 등의 구조적 제약을 반영한 한시적 유연성 방안으로, 장기적인 감축목표를 변경하는 것은 아님. 개정안의 핵심은 제조사가 5년 단위(2025~2029년) 기간 동안 기존의 선형 감축경로가 아닌 자사별 연간 CO2 배출목표를 하회할 경우, 배출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도록 한 데 있음. 이에 따라 제조사는 2030년 이전 기간에 더.. 2026. 4. 27. “탄산이 부족해요”…수급 안정화 지원 방안 발표 탄산(CO2) 아시죠?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그 탄산. 탄산은 식품에는 물론 조선과 반도체 등 국내 산업 전반에 쓰이는 산업용 가스로, 석유화학기업이나 정유사 등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원료로 합니다. 그동안 탄산은 석유화학‧정유업계의 정비일정과 업황 등에 따라 공급량의 변동이 심해 수요 업계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신선식품 택배사업이 확대되면서 드라이아이스 수요가 크게 늘었고, 조선사들의 선박 수주량 또한 증가해 용접용 탄산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탄산을 수입하고 있으나 높은 물류비용으로 이마저도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에 따라 10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업계 간담회를 갖고 ‘탄산 수급 안정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탄산 공급.. 2022.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