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탄소시장(2021년)을 설립하였고, 전국 자발적 탄소 시장(2024년)의 신규 거래를 재개하였으며, 이후 운영 과정에서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탄소시장을 더욱 정비 및 강화하고 있음.
▶ 전국 탄소시장(CEA)은 발전부문에서 시작하여 2025년 4월에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3개 업종으로 확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총 의무참여 대상기업은 3,534개, 총 이산화탄소 배출 커버리지는 약 82억 톤으로 증가하였으며, 온실가스 범위도 이산화탄소에서 사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으로 확대됨.
▶ 전국 탄소시장 거래 규모도 점차 확대되어, 2025년 8월 말 기준 누적 거래량은 6억 9,600만 톤, 누적 거래액은 478억 2,600만 위안을 기록함. 2024년 CEA 거래 평균가격은 톤당 97.49위안으로 2023년 말 종가 대비 22.75% 상승함. CEA 정산 이행률은 2023년에 99.9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전국 자발적 탄소시장(CCER)은 2024년 8월에 정식으로 프로젝트와 감축량 등록 신청 접수를 개시, 2025년 3월에 1차 신규 등록된 CCER이 전국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됨. 2025년 8월 말 기준, 누적 계정 개설 수는 5,975개, 누적 거래량은 270만 6,100톤, 거래액은 2억 2,900만 위안, 거래 평균가격은 톤당 100위안을 여러 차례 넘어섬. 시장참여자는 총 90개 법인이며, 이중 프로젝트 사업자의 거래량은 시장 총 거래량의 71%를 차지함.
▶ 중국 탄소시장 운영으로 시장 기반의 유인·규제 효과가 발생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을 촉진하는 동시에 기업의 감축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지난 4년간 발전부문 온실가스 배출기업 564개가 배출권 흑자 전환을 실현하였으며, 잉여배출권은 총 5,825만 톤에 달함.
▶ 중국은 향후 계속해서 전국 탄소시장 제도를 정비하여 탄소시장을 더욱 확대·강화하며, 대상업종 편입 범위와 거래 품목을 확대하고, 시장참여자와 거래방식을 다원화하여 시장 활성을 촉진하고, 국제협력도 적극적으로 확대·추진하고 있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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