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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시장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by 대성에너지 2026. 2. 13.

 

 2월 첫째 주 국제 유가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인도 무역 합의 등 상승 요인와 베네수엘라 설비 투자 확대 등 하락 요인이 교차하며 보합세를 보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이견으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고, 양국 간 군사적 긴장과 회담 가능성에 따른 긴장 완화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음(Reuters, 2.3, 2.5).

 

미국은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접근한 이란 드론은 격추하였고, 이란 혁명수비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국적 선박을 위협하며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음(Reuters, 2.3).

 

양국은 협상 내용과 장소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회담 불발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미국이 이란의 요구를 반영해 회담 장소를 오만으로 변경함에 따라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됨(Reuters, 2.5).

 

인도가 러시아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미국 및 베네수엘라 원유 구매를 확대하는 조건으로 미국은 인도산 제품에 부과하던 수입 관세를 50%에서 18%로 인하하기로 발표함(Reuters, 2.3).

 

미국은 보복 관세 25%를 철회하고 상호 관세를 7%로 인하하는 조건으로 인도에게 35%를 상회하는 러시아 원유 수입의존도를 축소할 것을 요구함.

 

미국 재무부는 석유기업을 대상으로 베네수엘라 내 원유·가스 생산 라이선스를 추가 발급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베네수엘라 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함(Reuters, 2.3).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의 수출·판매 라이선스(1월)와 원유 희석에 필요한 미국산 희석제 공급 라이선스(2월)를 이미 발급하였고, 추가 라이선스를 통해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자 함.

 

※ 베네수엘라에서 가동 중인 원유시추기 수는 2기에 불과(2025년 12월 기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 간 통화를 통해 원유·가스를 포함한 중국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확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Reuters, 2.5).    중략

 

 

원문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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