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화물의 선적과 운송, 추적은 물론 글로벌 전자상거래 무역까지 지원하는 ‘디지털 무역‧물류 플랫폼’(uTradeHub 2.0)이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uTradeHub 2.0은 ▲디지털 수출입물류 ▲글로벌 전자상거래 무역 ▲스마트 무역원장 ▲디지털 전자문서 유통 등의 기능을 기존 전자상거래 무역 시스템에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업체, 물류기업, 전자상거래 업체, 시험평가기관 등은 업무를 한결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디지털 수출입 물류 플랫폼
수출입 화물의 내륙 운송, 선적, 추적, 물류비 결제 등 물류 업무 전 과정을 서비스
▶ 글로벌 전자상거래 무역
주문, 재고관리, 통관, 운송, 결제관리 등에 이르는 전자상거래 무역업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
▶스마트 무역원장(元帳)
계약서 정보를 바탕으로 상업송장 생성, 통관, 선적 요청 등을 쉽고 빠르게 지원
▶ 디지털 전자문서 유통
시험성적서, 검사서 등을 디지털 문서로 송수신(발급에 2일 이상 소요되던 것이 즉시 처리 가능)
원문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경제뉴스
'에너지 뉴스 국내&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소금속 비축량 2배 확대 (0) | 2023.01.03 |
---|---|
2030년 한국-베트남 교역 1500억 달러 간다 (0) | 2022.12.27 |
e-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강원도 횡성에 들어선다 (0) | 2022.12.27 |
내가 쓰는 겨울용품 안전할까? (0) | 2022.12.20 |
2022 분산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0) | 2022.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