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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gy Korea with Daesung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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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투데이81

대성에너지, 동절기 앞두고 도시가스 비상사태 대응훈련 출처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윤홍식)는 7일(목) 오후 대구 다사죽곡지구 구역형 집단 에너지(CES, Community Energy System) 사업소에서 강서소방서 매곡119 안전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비상상황 발생을 가정한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비상사태 수습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을 불시에 점검하여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 강화 및 임직원들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진도5의 지진이 발생해 설비동 내 가스보일러 연결부 파손으로 가스 누출 및 화재 발생의 가상 상황을 발령해 △최초 도착자의 현장상황.. 2022. 10. 12.
대성에너지, 노사화합 족구대회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지난달 30일 임직원간의 소통과 조직 화합을 꾀하는 노사화합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대성에너지노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영지원본부 등 5개 본부별로 각 1팀씩 구성하고 가스솔루션본부에서 3팀을 구성해 총 8개팀이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은 마케팅본부, 준우승은 가스솔루션본부2팀, CS본부 3위, 전략기획본부 4위를 차지했으며 소정의 상금과 추첨을 통한 경품도 함께 시상했다. 최혁재 대성에너지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화합 족구대회를 통해 노사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오랜만에 직원들과 함께 어울려 운동도 하.. 2022. 10. 4.
대성에너지, 제24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성에너지는 제24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인전 대상에 초등부 김기환(욱수초 6)·중등부 김서현(삼성현중 3)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와 경산시, 고령군 소재 초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70여개 초등·중학교에서 총 600여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단체상 금상은 다사중학교가 뽑혔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 심사는 자체 예심과 미술대학 등 외부전문가의 본심을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개인전 대상 수상자와 단체상 금상 수상 학교에게는 대구시교육감 표창과 상금(초·중등부 각 50만원, 단체상 200만원), 개인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과 상금(초·중등부 각 40만원)이 주어지는 등 입상한 개인과 단체에 모두 13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 2022. 9. 29.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양자생물학, 식량·에너지 문제에 획기적 해결책"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의 석학들을 초대해 20일 조선호텔에서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개최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자생물학은 본질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심도깊은 분야로 지난 10~15년간 뜨거운 주제가 되고 있다. 양자생물학의 무한한 잠재력은 이론을 넘어 이제 응용의 단계로까지 접근하고 있다. 지난 수 십 년간을 에너지 분야에 헌신한 저로서는 양자생물학적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자연계의 에너지생산과 소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류가 현재의 에너지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 2022. 9. 22.
대성그룹,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 조선호텔서 개최..."세계적 석학 한 자리에" 대성그룹이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오는 20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포럼은 ‘생명이란 무엇인가? 양자: 생명의 근원을 넘어 미래산업을 개척하다’ (‘What is life? The Quantum ? A new frontier in biotechnology)’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연사로는 양자생물학 분야 대표적인 과학자인 ▲일본 도쿄 대학의 조나단 우드워드(Jonathan R. Woodward) 교수를 비롯해, 나노입자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승온법’ 개발로 나노 입자의 응용 분야를 넓혀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 현택환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양자정보과학 그룹을 이끌고 있.. 2022. 9. 20.
대성그룹, 양자생물학서 식량·에너지 해법 찾는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양자 생물학에서 미래 먹거리를 모색한다. 대성그룹은 20일 조선호텔에서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DAESUNG HAEGANG MICROBES FORU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럼의 주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양자: 생명의 근원을 넘어 미래산업을 개척하다' ('What is life? The Quantum ? A new frontier in biotechnology)'로 개최되며, 최근 바이오 분야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자생물학(Quantum Biology)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양자생물학은 양자물리학 이론을 생물학에 결합한 학문으로, 최근 들어 획기적인 연구성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원.. 2022. 9. 16.
대성에너지,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100세트’ 나눔 활동 참여 대성에너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제작한 희망꾸러미 선물 100세트를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성에너지는 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은 지난 2020년부터 3년째 참여 중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이웃에 대해 위로와 온정의 마음을 담은 희망꾸러미 선물 100세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활동이다. 대성에너지 임직원과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와 함께 포장한 희망꾸러미 선물 세트는 즉석조리식품과 통조림 등 8종의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해 서구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된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물가 상승,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지치.. 2022. 9. 7.
현금 부자 '대성에너지',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은 어떻게 머니S 최유빈 기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하는 대성에너지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높은 현금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금력이 우수한 대성에너지의 현재 투자는 수소 등 미래 먹거리보다 기존 사업 안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2분기 대성에너지의 매출액은 1572억원으로 전년 동기(1265억원)보다 24.3% 늘었다.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인해 같은 기간 매출 원가는 1275억원으로 22.9%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은 29억3077만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억36만원 늘었다. 1983년 설립된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대구 일대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대성에너지의 전체 매출의 97.8%는 도시가스 부문에서 발생했다. .. 2022. 8. 22.
대성에너지, 유럽 가스 배급제 검토 [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액화천연가스(LNG) 관련주로 불리는 대성에너지의 주가가 급등세로 개장했다. 유럽 가스 가격이 폭등하면서 LNG 관련주인 대성에너지에 매수세가 형성된 결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 가스 가격은 이날 최대 10% 폭등해 메가와트시 당 최고 251유로까지 올랐다. 유가로 치면 배럴당 400달러가 넘은 셈이다. 유럽 각국이 겨울철에 대비해 가스 저장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러시아가 대 유럽 가스 공급을 줄이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6월에 비해서도 가스 가격은 2배 넘게 폭등했으며, 이전 수준에 비하면 10배 넘게 치솟은 수준이다. 가스 가격 고공행진이 멈추지 않으면서 독일을 비롯한 유로존(유로 사용 19개국) 경제가 유로존 채무 위기 이후 10년 .. 2022. 8. 22.
대성에너지, 국내 천연가스 비축량 바닥 소식에 주가 '급등' 국내 천연가스 도입을 책임지는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비축량이 바닥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대성에너지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21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9.29%)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내 천연가스 도입을 책임지는 한국가스공사의 LNG 비축량이 바닥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축량이 올 겨울 열흘치 수요량에도 못 미치는 137만톤(t)까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LNG 부족으로 겨울철 블랙아웃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스공사는 연말까지 1000만톤(t) 가까운 천연가스를 추가 도입해야 올겨울 에너지 대란을 막을 수 있다고 정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으로 유럽.. 2022. 8. 9.
대성에너지,주가 상승…천연가스 가격 고공행진 대성에너지,주가 상승…천연가스 가격 고공행진 출처 :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 이상희 기자] 대성에너지의 주가가 상승세로 마감됐다. 지난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1% 오른 1만 27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천연가스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계속 고공행진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여러나라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파이프 공급이 사흘 연속 대폭 줄고 있다. (뉴스 이어보기) 2022. 6. 21.
대성에너지·세성·화성밸브 단독 부스…위풍당당 토종기업 대성에너지·세성·화성밸브 단독 부스…위풍당당 토종기업 출처 : 메일신문 세계가스총회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에는 대구경북의 기업들이 전시기업으로 참가해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둔 대성에너지, 세성, 화성밸브가 단독 부스를 차려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당당한 위상을 뽐냈다. 한국가스공사가 마련한 공동 부스에는 달서구 성서공단 내에 위치한 대정밸브와 경북 경산·포항에 각각 본사를 둔 동서 DNC, 클래드코리아도 전시기업으로 입점했다. ◆대성그룹(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는 대성그룹 계열의 도시가스 제조 및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사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총회에 참가했다. 70여 년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신재생에너지(태양열‧태양광‧풍력 등), 매립가스 자원화,.. 2022. 5. 27.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공급시설 특별 안전점검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공급시설 특별 안전점검 출처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대성에너지(주)(대표 윤홍식)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시가스 굴착 공사현장 및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명절 안전관리 계획 이행 실태 △공사현장 주변 침하 및 방호조치 상태 △정압시설, 원격제어 긴급차단밸브 등 주요 공급시설물 작동상태 △12개 CNG충전소 및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굴착 공사장 건설기계 조종사와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뉴스 이어보기) 2022. 1. 27.
대성에너지, 연말 이웃사랑 성금 8000만원 전달 대성에너지, 연말 이웃사랑 성금 8000만원 전달 출처 : 뉴시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성에너지는 노사협의회와 함께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해 설립된 노동조합과 첫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최근 성공적으로 타결 짓고 지역밀착 기업으로서 노사상생을 통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로 회사와 노사협의회가 함께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이번 이웃사랑 성금은 매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적립한 사랑나눔 기금과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마련됐다. (뉴스 이어보기) 2021. 12. 28.
대성에너지, 안전등급시스템 구축 완료…선제적 안전관리 실현 대성에너지, 안전등급시스템 구축 완료…선제적 안전관리 실현 출처 : 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23일 도시가스 공급시설물 안전등급을 수치화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안전등급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프로그램 시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등급시스템 프로젝프는 공급시설의 다양한 위험요소에 대해 정량적 안전율 관리를 위한 평가로직 개발과, 장기사용 시설에 대한 안전등급을 나눠 보수 및 교체작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통한 안전관리 업무 고도화를 목표로 시행됐다. 프로젝트를 통해 대성에너지는 2900km에 달하는 배관망과 2만1000여개의 공급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또한 문제발생 확률(PoF)과 시설문제 발생 시 피해영향(CoF)..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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